• [음악] 悲しいハ?トは燃えている 和田加奈子('87)2013.01.01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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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에겐 최고의 작품으로 남아있는 오렌지로드.
1기 엔딩곡 슬픈 하트는 불타고있어 입니다.

와다카나코씨의 목소리가 참 좋았는데, 정규앨범은 그다지 뜨지 못하고
오렌지로드 관련 OST만 인기가 있엇던.....


갑자기 늦은밤 오렌지로드가 다시금 보고싶어지네요.
조만간 DVD 꺼내서 정주행 한번 달려야겠습니다.
댓글 : 3 개
  • AKB48
  • 2013/01/01 PM 11:30
와다 카나코 ㅠㅠ
요즘도 활동하더군요~~ 취미 삼아서인지ㅎㅎ
  • Kage
  • 2013/01/02 AM 01:40
AKB48//그렇네요. 찾아보니 라이브도 아직 하긴 하는듯 하시네요.
예전의 아련한 듯한 느낌보다는 뭔가 덜하지만 오히려 더 파워가 생긴듯한....

담에 일본 갈땐 북오프같은데서 앨범이나 좀 뒤져봐야 겠습니다.
(있을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ㅁ-)
저도 OST로는 애니중 최고로 여기고 있습니다.
와다 여사의 정규 솔로앨범 전집 컴플리트 하느라 애좀 먹었는데, 요즘은
오프라인에서 찾긴 어려우실지 몰라도 야후옥션에는 거의 출품되는것
같더군요. 안습의 판매량에 여쭤본 일본분도 잘모르는 안습의 인지도에
놀랐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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