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써봐요] 한동안 마이피 안하다가 하네요.
간만에 들어와서 보니 예전에 지갑 잃어버렸던 이야기를 했었네요..
사건 종결되고 글을 한 번 적었어야 했는데.. 그땐 경황도..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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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써봐요] 바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어느 날 회사 방문기
마음 따스한 햇살님과 내 머리를 거칠게 스타일링
하시는 바람님이 신나서 춤추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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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환승 고개..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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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써봐요] 실패와 현명의 사이..
'미스 리틀 선샤인' 의 한 장면
?위의 장면이 뜻하는 바는 알겠지만, 제 입장에서 다른 시각으로 생각이 드는것이
있어서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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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써봐요] 크리스마스 소개팅 2
'이제야 시작이군.. 후..' 안도하며..
스테이크 집으로 갔다.네이년 친구들의 추천! 여X라는 곳으로 갔다.(여관 아니다..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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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써봐요] 크리스마스 소개팅 1
안녕하세요^^
경험담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공연보러 갔었습니다.
여..
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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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써봐요] 너란 녀석 좋은 녀석! =ㅅ=
기분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원인 불명의 기운 빠짐을 느낀다.
누군가가 목 뒤에 보이지 않는 빨대를 꼽고
연신 내 기운을..
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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