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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사생활] [BGM 주의][자작] 원룸옆집 잦은 심음소리에 나의 개빡친 복수2015.12.30 AM 11:44
자주 들렸다.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서 조용히 멍때리고있는데
또 옆집에서 섹스를 존나게하네..
그것도 여자가 고음과 저음을 졸라게 왔다갔다하며 선명하게 소리가들림..
벌써 이게 몇번째인지..
개빡쳐서 벽 존나 발로차고
나의 게이밍 우퍼스피커 벽에대고 이노래 30분째 무한 반복!!
남친 나가는 소리 들리기에 더 볼륨업!!
더 좋은 복수방법 있으면 추천좀 주세요 ㅠ_ㅠ
안그래도 외로운 연말인데..
댓글 : 4 개
- 주인곤
- 2015/12/30 AM 11:47
'두 분 성교 시 신음소리가 너무 강해 소음공해라고 생각합니다. 오후 8시 매너 음소거 부탁드립니다.' 라고 프린트해서 대문에 걸어두시면 어떨까 싶네요.
- 글리젠 마이스터
- 2015/12/30 PM 12:04
와이파이 이름을 옆집 파워 생수로
- IAMGAME
- 2015/12/30 PM 12:26
너무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에게돌을
- 2015/12/30 PM 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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