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혐오] 정신나간 종업원...2014.09.25 A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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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해자들은 대학교 2학년
2. 점원은 일한지 한달도 안된 초보, 게다가 혼자서 일한건 저 날이 처음
3. 여학생 전체 피부 80% 화상 그중 얼굴과 팔은 3도 화상


불이 약해서 점원을 부른 것 같은데

불이 붙은 상태에서 기름을 부음...


그나 저나 저 여자 어쩜.....맨 마지막에 사진나오는데 귀엽게 생겼던데...

장소는 중국임.
댓글 : 16 개
기름도 아니고 알코올이라 하던데... ㅎㄷㄷ
수술후 사진도 있는데 너무 심해서 에효...
맙소사....
가스가 아니고 기름인가.. 왜 저렇게 위험한 상황을 만든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와... 살인자가 따로없네...
세상에...

진짜 안타깝네요; 이게 뭡니까 대체...
무슨 불이 약하다고 기름인지 알코올인지를 붓냐...
상식이 없는건가????
사고후모습을보니 화상으로인해 여성의 현상이 아니더라구요
시집은 다간거같다라구요
거기다 종업원은 뭐하느라 오지도 않지;;;
예전에 술 집에서 안주로 무슨 탕 주문을 했는데 알바생 휴대용 버너에다 가져오는데 불 켠 상태로 들고옴-..-
아 개빡친다.... 저 학생의 인생이 한 순간에 ..

아오 시발 진짜
아 너무 무섭네요;;
종업원 저지랄 하고 그냥 도망간거임?
맙소사...
3도면 최고수준 화상인데,
얼마전 국내에서 태아를 4도화상 입힌 산후조리원 미친년도 있었죠.
저 종업원이 초기에 불길이 일자, 놀라서 알콜이 든 용기를 여자쪽으로 던지고 도망친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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