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불량 주부 甲.jpg2011.11.20 A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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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경제력이 없으면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합시다.
댓글 : 43 개
내가 고자가 되는한 저런 여자랑은 절대 안산다
내 목숨도 내놓을 자신이 있다...이건 레알
저건 여자가 김태희라도 용서가 안된다

물론 지금 내 아내는 천사 그자체
똥밟았네
남자 경제력 탓을 할게 아니고 여자가 그냥 병신이네요
저게 인간이여 쓰레기여
아... 여자에 따라선 경제력이 있어도 네가 하는 것은 모두 나를 위한 것일뿐. 이라는 일도 있어서..,


근데 저런 마누라가 내가 이렇게 하고 싶은데 어쩌라고! 하면 ..나도 무서울 거 같다.. 포스가.... 후덜덜
김태희라도 저련녀하고는 못살죠.

남편은 뭐 보살인가 죽으면 사리나오겠네
  • Serif
  • 2011/11/20 AM 12:30
나같으면 바로 이혼한다 ㅅㅂ,
저건 경제력이 아니라 진짜 ;;; 어휴.... 내 주변 여자가 저런짓거리 하면 진짜 그냥 싸닥숑 한대 갈기고 싶네...;;;
외모로 뭐라 하면 안되지만...화성인이 맞네요.
확실히 지구인은 아닌거 같네요. ㅡ..ㅡ
성형도 한거같네요 ? 코가 부자연스러워!!
저건 그냥 여자가 걍 병신 쑤레기
여자 마지막 표정
"집에 가서 보자"
글쎄 남자가 능력이 없어서 저럴까? 마누라 라는 작자가 저따구니 일을 제대로 구할수도 없을거 같은데?
솔직히 뭐보고 결혼한건지 모르겠다...
경제력이 아내쪽이 많으니깐 남편이 가사에 많이 부담해야하다는것에서 아~그럴수도 있지 하다가 역으로 남편이 더 벌어와도 당연한것 아닌가 하는 말에
그냥 여자가 상ㅄ 느끼네요..
70~80년대에 남자랑 여자 역할이 바뀐 케이스 같은데
사실 이런 말 하기는 뭣하지만 저기 나온 주부처럼, 안경쓰고 좀 살찐 여자들 같은 경우 성격적으로 괜찮은 적을 본적이 없습니다..;; 너무 단정적인 얘기긴 하지만 여러 경험상 성격에 먼가 하나 같이 문제가 있떠군요..거기에 혼자살며 고양이까지 키우는 경우는 진짜 말이 안통하는 수준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좀 그렇습니다...
ㅅㅂ 뛰어내려라 미친놈아
흠...전에 비슷한 젊고이쁜여자가 저러는건 외모라도 이쁘니 결혼이유를 알겠는데 이건뭐...
저건 남자가 병신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사랑한다지만 여자가 너무 개념이 없는데?

저런것들 보면 그냥 남자가 당해도 싸요;; 자기가 등신이라서 당하는건데;

동정할 필요없어요
와 존나 좇같이 생긴게 성격도 좇같은데 남편은 겁나 착하네..아 답답하다...
남편이 진짜 보살인가 왜이렇게 관대하지
남편 경재력이 문제 아니라 여자가 본성이 문제에요...
실제로 제가 와이프보다 적게 벌다가 지금은 더 많이 버는데...
변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와이프가 많이 벌때는 제가 더 벌면 다해줄것처럼 말하다가
막상 그렇게 되면 걍 똗같아요 ㅋㅋ...
맛벌이할때 와이프 퇴근하며 매일 피곤피곤 입에 달고 살고...
막상 집에서 와이프 휴직하고 계속 쉬어도 매일 퍼질러 잠만 자요...
쉬면서도 매일 피곤피곤 입에 달고 살죠...
제 경험담입니다...절대 안변해요 ㅋㅋ
에라이 쪼다 자식아..왜 저러고 사냐;;;
여자가 미친것 같은데
남자새끼가 그냥 호구에다가 병신이네
저런 년 하고는 단 하루도 같이 못살겠다
미친여자네요
남편은 둘째치고 아기는
저런 여자를 만든 부모도 죄인
애휴 병신아 왜 저리 사냐...
답답하다. -_-; 남자가 진짜 애휴
여자보단 남자가 돈거같음
걍 혼자 살지 뭐하러 저렇게 살지 ㅜㅜ;
남가 경제력이 문제가 아니지이건
여자가 레알 미친거네 저런여자랑 결혼하고 생활하고 애까지 나을생각을 하냐
진짜 남자가 보살인듯
어떻게 결혼했지?
이건 사람이야 고깃덩어리야
남자 새끼가 완전호구네 아니 이건 레알 오른손양이 더 낫다
그리고 여자는 무슨 낯짝으로 TV출현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아니 시1발 생긴것도 무슨 오크족 족장딸같이 생겨가지고 시1발 좆같네; 나 같으면 이미 이혼했다 시1발
성격도 좃같지만 생긴것도 돼지같은 뇬이네.....남자쇄리는 ㅄ같이 착하고......성격에 음양조화 잘이루어진 가족이네요....그냥 아기가 불쌍하구만......
ㅋㅋ 마지막으로 남편이 얘기할 수록 여자 인상구겨지는거봐 ㅠㅠ 불쌍하네요~
우리 부모님은 천사였다
이 프로 컨셉이 많아서 그러려니 하는데, 이 부부는 눈을 보니 진실이 느껴지네.. 남편 몸안에 사리 좀 생길 듯.. 그런데, 저 외모의 아줌마가 늦잠까지 쳐 주무시면서 하는 정규직이 뭘까 정말 궁금해지네
여자가 걍 병신...
진짜 여자를 상대로 패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정말 오랜만이네ㅋㅋ
능력은 고사하고 여편내가 저렇게 나오면 쪽팔린거 다 재쳐두고 그냥 이혼한다.;;;
돼지같은 년
저게 사람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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