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택시 막말녀.youtube2012.03.12 PM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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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타고 인천까지 갔는데 인천 지리 모른다고 욕설 시작

경찰서 가서 택시기사가 자기를 질질 끌고 내렸다고 다리가 다쳤다고 병원에 갔다고
댓글 : 14 개
미친년 아주 개념차구나
저런년 델고갈 놈도 불쌍하고, 저런년밑에서 커나갈 애새끼들이 참 불쌍하다...
과연 마계인천 ..
아..아저씨가 보살이네..나같았음 쳤을거 같은데..
와 진짜 세상엔 병신이 참 많다
내가 진짜 돈이 졸라 많아서 저런개년들 정보캐내서 찾아간담에 강냉이 다 털어버리고 깽값물고 걍 그런식으로 살고싶다.
명예훼손신고로 돈점 버셨으면 좋겠네요
잘참으셨네요 보면서 빡쳐서
진짜 보다가 혈압올라서 눈알 튀어나올뻔;

저거 어떻게 털어버릴수도없고 울화가 치밀겠네요
저 년 뭐하는 년인지, 그리고 살아온 배경까지 딱 견적 나오는구만.
그리고 잘잘못 따지면 분명 저년이 더 큰 잘못인긴 한데, 저 택시기사 아저씨도
어지간이 답답하네.
애초에 시비가 제대로 길을 못찾아가서 인데, 왜 인천을 가면서 네비를 안켰으며
왜 중간에 시비가 슬슬 시작될때도 네비를 안켰냐 말이지.
아저씨도 분명 길을 모르면서 끝까지 네비 안키는거보면 아저씨도 자존심으로 버틴거 같은데 참 답답하네.
근데 저 년은 정말 맨 낯짝 한번 보고 싶다.
미친년..ㄷㄷ 내가 다 화나네 아저씨 진짜 착하다;;
  • 쌀2
  • 2012/03/12 PM 04:28
아저씨가 너무 착하네요...
벼락이나 맞아라...ㅡㅡ 나쁜년.
저러다 함 산에 끌려가서 쳐 묻혀야 후회하지
  • 2번
  • 2012/03/12 PM 04:58
졸라 열받네 저 씨
저도 인천 살지만 진짜 쓰레기동내에요
마트엔 그지들 밖에 없고 동내엔 양아치들
아주 가관인 동내에요
돈 좀 많이 벌면 인천바닦 뜰생각이네요
....저런 미친년도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신기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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