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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연봉 6000 일자리.jpg2018.05.17 PM 02:5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27 개
- 우왕스
- 2018/05/17 PM 02:56
(방금 개소리한 사람은 앞으로 나오시오 짤)
- 디딸이탈출
- 2018/05/17 PM 03:00
연봉 7천인데요
- JuliaHart
- 2018/05/17 PM 03:00
세탁기, 건조기가 다 해주는 빨래 한번에 5만원이면 나도 주부 할래
장보기 다듬기가 저 돈이면 레시피에 맞춰 다 준비한거 다 다듬어서 배달도 해주는데..
설거지 80만원은 어디 뷔폐 가서 설거지 알바좀 해봐야 정신차리지
장보기 다듬기가 저 돈이면 레시피에 맞춰 다 준비한거 다 다듬어서 배달도 해주는데..
설거지 80만원은 어디 뷔폐 가서 설거지 알바좀 해봐야 정신차리지
- 캡틴패럴
- 2018/05/17 PM 03:03
이렇게 준다면 나도 한다 ㅅㅂ
- 까미유비단
- 2018/05/17 PM 03:03
내가 자처한일 0원에서 웃으면 되나 ㅋㅋㅋㅋㅋㅋ
- 루리웹-16473114
- 2018/05/17 PM 03:05
남편옷 아이옷 빨래 가 1회 5만원이야? 손빨래 인가 ㅋㅋ
- 이별앞에서다
- 2018/05/17 PM 03:05
남편 : 너 출근해 파출부 쓸게
- 아오이짱
- 2018/05/17 PM 03:06
여기서 소름돋는건 개키우는건 내가 자처한일이라 무료고 육아는 돈받음 쟨 그냥 `내가 니(남편) 새끼 낳아준거다´ 란 기본 베이스가 깔려있음 어미로서의 자각과 자격조차 없음
- ^알렉스^
- 2018/05/17 PM 03:06
누구한테 받는다는건가요? 남편? 자식?
에라이 ㅋㅋㅋㅋ 애완동물만 자처한 일이고 애는 아닌가보네
에라이 ㅋㅋㅋㅋ 애완동물만 자처한 일이고 애는 아닌가보네
- 우타코
- 2018/05/17 PM 03:09
저 여자버리고 가정부 고용하면 더 철저하게 전문적으로 일해주고 개이득;;; 머리가 어떻게 된거냐...
- 호리호리한 호리
- 2018/05/17 PM 03:10
저는 반값에 가능한데 전업주부로 써주실 분 어디 없으려나
- 피까마귀
- 2018/05/17 PM 03:17
순도 100% 남의 일이었을때 480만원이지
- 심부전증
- 2018/05/17 PM 03:26
아니. 전문 가사도우미도 저렇게 창렬하게 안받아
- 프리한개발자
- 2018/05/17 PM 03:23
그냥 업체 부르는게 낫겠는데..
- 최강아무로
- 2018/05/17 PM 03:24
그냥 이혼하고 어디 파출부해서 그돈 벌어봐라고 하고 싶네요
- 홀림목
- 2018/05/17 PM 03:26
돈을떠나서 고양이는 자처한일이라고 0원인데
자기자식키우는건 돈을 받을려고 하다니..
너무하네요.
자기자식키우는건 돈을 받을려고 하다니..
너무하네요.
- jwing
- 2018/05/17 PM 03:29
그래서 예전 어르신들이 어디 아녀자가 나가서 일이야 집에서 가사일 보라고 한게 나가서 노동 착취 당하지 말라고 말하는거였군요. 농담 입니다.;;
- 세상은점점
- 2018/05/17 PM 03:31
전문 업체 불러도 저거 반값도 안나올듯
마인드가 그냥 창녀임
마인드가 그냥 창녀임
- LEGO™
- 2018/05/17 PM 03:36
스스로 가치를 떨어뜨리네 ㅋㅋㅋ
- 레인지맨
- 2018/05/17 PM 03:38
저 남편
힘들겠다
저건 살면서 많이 부딪치겠다 다 돈으로 생각하고
기념일마다 다 챙길거 같다
힘들겠다
저건 살면서 많이 부딪치겠다 다 돈으로 생각하고
기념일마다 다 챙길거 같다
- 야나기 히데미
- 2018/05/17 PM 03:43
150이면 살림 아줌마 와서 더 잘하고 감
- lisaholic
- 2018/05/17 PM 04:03
정말 저런 와이프는 만나면 안될텐데
- 루리웹-0813326374
- 2018/05/17 PM 04:14
직장 나가서 돈 버는 게 훨씬 힘듬.
집안일이야 자기 편한 방식대로 하면 되고,
집안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돈 벌려고 나가서
윗사람 비우 맞추면서 고생하는 거랑 어떻게 비교가 되나.
요즘 전업주부들 남편 아침도 안 차려주고, 해가 똥꼬멍에 뜰때까지
쳐 자다가, 남편 퇴근하면 청소시키고
설거지시키고, 쓰레기 버리게 시키고, 애들 씻기는 거 시키고.
남편 벌어온 돈에서 쥐똥만큼 남편용돈주고 지는 맛집가고, 쇼핑하고
커피 마시고 저축 안해서 돈 필요하면, 친정엄마 불러다가 남편한테 시댁에 손벌리라고하고
인간 안 된 사람 정말.
집안일이야 자기 편한 방식대로 하면 되고,
집안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돈 벌려고 나가서
윗사람 비우 맞추면서 고생하는 거랑 어떻게 비교가 되나.
요즘 전업주부들 남편 아침도 안 차려주고, 해가 똥꼬멍에 뜰때까지
쳐 자다가, 남편 퇴근하면 청소시키고
설거지시키고, 쓰레기 버리게 시키고, 애들 씻기는 거 시키고.
남편 벌어온 돈에서 쥐똥만큼 남편용돈주고 지는 맛집가고, 쇼핑하고
커피 마시고 저축 안해서 돈 필요하면, 친정엄마 불러다가 남편한테 시댁에 손벌리라고하고
인간 안 된 사람 정말.
- CrazyBull
- 2018/05/17 PM 04:16
와 진짜 그냥 도우미 아줌마 부르는게 낫겠네
- 파랑댓살
- 2018/05/17 PM 04:29
그냥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싶다의 완곡한 표현한듯;; 에라이 미친니언아.
- 주작왕
- 2018/05/22 AM 02:18
나도 니들 먹여살릴려고 회사 출장가니.. 한시간에 출장비 3만원씩 9시간이니 하루에 27만원씩받아야것다..
- Scale97
- 2018/07/02 PM 01:48
내가 할테니 너가 밖에나가서 돈벌어와라~ 나도 집에서 월급 480좀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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