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흔한 잘생긴 남자의 카톡.jpg2018.06.24 P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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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 A-z!
  • 2018/06/24 PM 01:04
친구중에 존잘은 아니더라도 꽤잘이 있는데
결혼하기전까지 저거의 한 60~70% 수준으로 비슷했습니다.
그녀석 카톡을 언제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뭔놈에 여자가 그리도 많이 등록되어 있는지;;
녀석도 나중엔 저런걸 즐기더군요 ㅡ_ㅡ;;
  • 19호
  • 2018/06/24 PM 01:46
지가 잘생긴 건 아는데, 오히려 여자 철벽 치는 애도 있습니다...
지가 관심 있는 애 빼곤 다 귀찮아 하더군요
나도 잘생기게 태어났으면 좋겠당
피곤하겟당..
한편으론 부럽..
돈 많은 사람은 부러워도 여자 많은 사람은 안 부러움
정답
둘 다 부러움
  • D.O.T
  • 2018/06/24 PM 01:19
여사친 많은거 부러운거 맞는데
동의 어 보감
  • 19호
  • 2018/06/24 PM 01:45
20대면 모를까 보통 20대 후반 부터는 슬슬 돈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죠...
30대 초반부터는 그저 돈이 좋죠
저거 다 부질없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동감.. 다 부질없음 이쁜애들은 어차피 안저럼
많은게 중요한게아니고 이쁘냐 안이쁘냐가중요
너무 많으면 진짜 피곤해요 일일히 답장하는것도 귀찮고 전화도 귀찮고 근데 귀찮아서 연락 뜸들일수록 여자들이 더 들이대게 되서 무지 피곤해요 서른초까진 저러는게 행복해서 나름 열심히 관계 유지할려고 힘썻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자 연락에 일일히 답해주고 전화 받아주고 하는게 너무 무서울정도로 힘들어져서 하나하나씩 정리하다보니 지금은 여자가 여자로 안보이고 관심도 별로 없고 그저 돈이 더 좋아요 돈이 최고에요
맞음 .. 많으면 귀찮음..
내시간을 쓸데 없는데 소비하는 느낌...
전적으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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