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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길 잃은 애 도와준 결과.jpg2018.07.23 PM 05:19
댓글 : 23 개
- 서르
- 2018/07/23 PM 05:28
치과비 뜯어낼려다가 실패한 쓰래기네.
- 캡틴패럴
- 2018/07/23 PM 05:28
단거를 먹는 즉시 이가 상함?? 엄마 미친거 아님??
- 으아아하푸움
- 2018/07/23 PM 05:30
뭐야 저 씨불년...
뭐야... ??? 뭐야? 씨발??
뭐야... ??? 뭐야? 씨발??
- 덮개
- 2018/07/23 PM 05:31
ㅁㅊㄴ이네;;;
- SOMA0076 수혈액중독자
- 2018/07/23 PM 05:31
아.....욕이.......
- 주말의명화
- 2018/07/23 PM 05:32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진짜 .. 너무 하자나
진짜 .. 너무 하자나
- 플랫진
- 2018/07/23 PM 05:35
미친년.. 진짜... ㅇ하...아.. 욕이..
- 파이팅 맨
- 2018/07/23 PM 05:38
주작이겠지 이 땡볕에 애를 혼자 버려두는건 아동학대나 유기로 신고감임
- Hi1211XD
- 2018/07/23 PM 05:38
고소 가야하지 않나?
- 아오이짱
- 2018/07/23 PM 05:39
애미도 정신장애 있는듯 끝까지 오해해서 미안하단 소린없고 큰소리만 치네요 진짜 자존감 낮아서 짖어대는 개같다
- 마루™
- 2018/07/23 PM 05:43
젤리 하나에 이가 안 좋아진 걸 확인할 수 있다면 사람이 아니지....
- 개돼지게임
- 2018/07/23 PM 05:44
그러길래 애초에 왜 도와줘?
지금은 선의가 선의가 아니게 됨
지금은 선의가 선의가 아니게 됨
- 오니카제
- 2018/07/23 PM 05:47
와... 이건 아니지 진짜.
- 천진반 ⓞⓞⓞ
- 2018/07/23 PM 05:48
이런 씨팔
- l토로l
- 2018/07/23 PM 05:53
선의를... 베풀기 힘든 나라....
- 카이엔피스
- 2018/07/23 PM 05:58
애초에 지적장애 있는 5세 아이를 혼자 놔두고 사라진것부터 보호자로서 이상한 사람 같은데...날씨도 이렇고 한데 참..
- 최강아무로
- 2018/07/23 PM 05:59
뭐 신고하지 않을테니???? 아니 진짜 죄송하다 사과하고 감사하다 고마워해야 정상아니냐
- 스위트밥
- 2018/07/23 PM 06:03
아효 세상.. 십라
- ★봉봉★
- 2018/07/23 PM 06:13
장애는 부모가 있는것 같은데?
- 회장님
- 2018/07/23 PM 06:17
아무리 이가 상해있어도 젤리 하나로 이가 상했다??? ㅈㄹ하고 자빠졌네 짤방
- v13m
- 2018/07/23 PM 06:21
그대의 역겨운 상상력이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어 냄니다.
씨~발~년~아.!!
씨~발~년~아.!!
- 경리식당
- 2018/07/23 PM 06:23
와 진짜 세상이 해도해도 너무 한다라는 생각 듬
개념이 이렇게나 없나
ㅅㅂ 절로 맘충이란 단어가 생각 남
개념이 이렇게나 없나
ㅅㅂ 절로 맘충이란 단어가 생각 남
- 이별앞에서다
- 2018/07/23 PM 07:11
근데 저런걸로 신고한다니
경찰들이 한가한줄 아나?
고마운줄은 모르고 어디서 협박질이야
경찰들이 한가한줄 아나?
고마운줄은 모르고 어디서 협박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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