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껍데기의잡야그] 에반게리온 서 1.11 블루레이를 감상하고 부러운 점은?!2010.06.19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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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neoskin.tistory.com/2230


즉 원소스 멀티유즈가 소비로 이어지는 환경이 되어 있기에 다양한 분야가 동반 성장을 하게 되고 문화적으로도 그 질이 높아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분명 좋은 컨텐츠가 많음에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 소비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잘 만든 컨텐츠가 그 하나로 끝나는 모습을 보면서 제작하려는 의지도 분명 필요하지만 소비자로써 이러한 소비의 문화를 긍정적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마인드가 더 필요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한 날이 반드시 국내에서도 자리를 잡아 미국과 일본 못지 않게 잘만든 컨텐츠를 하나로 죽이지 말고 다양한 분야로써 활발하게 움직이는 컨텐츠 강국이 되었으면 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230
댓글 : 2 개
최근 노트북을 구입했는데 블루레이 드라이브 없이도 락 풀어서 영상만 보는 법이 있다고 해서 밀봉 뜯었는데 노트북 드라이브에선 인식조차 안된다는 ㅜㅜ 블루레이 플레이어 사야할 것 같네요
아아.. 저도 블루레이 버전 사고 몇 번이나 돌려봤습니다 ㅋㅋㅋ 정말 사람들이 "물건"을 사야 시장도 커지고 상품의 질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다 건너 나라들은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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