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위안부 관련하여 지금은 윤미향을 때릴때가 아닌듯2020.05.26 P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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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나눔의 집에 속한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월 10만원 지급할테니 후원금에 일체 손대지 않게 하는 각서입니다.

아마 글자도 못읽는 분들 데리고 와서 지장만 찍은 느낌이 너무나 들죠

 

 


정의연도 그렇고 윤미향도 그렇고 보수언론도 그렇고 맨날 퍼오시는 분들도 그렇고 이런 거에 관심을 가져야지

 

서로 정파 싸움에 중요한건 다 놓치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이런 것만 봐도 정의연이 무조건 감싸줄 정도로 활동을 똑바로 했다고 할수 없고

언론들 또한 이런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용수 할머니를 위시하여 정의연만 찍어내리려는게 정상이 아닌 느낌입니다.

댓글 : 8 개
진영논리에 매몰되는거죠. 언론은 그걸 부채질하고 있고... 어쨋거나 이번에 정의연과 나눔의집은 도덕성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고, 윤미향 당선자는 추후 의정활동을 제대로 할수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건 진행에 따라 민주당도 그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되었구요. 21대 국회전에 추진력을 가다듬을 타이밍에 너무 크게 터진 악재라 수습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어쨌든 지금 중요한 건 조직에 의한 기부문화 신용은 완전히 망했음
정작 이 나눔의 집에 대해선 아무도 신경 안쓰고 있다는게 진짜 코메디......ㅋㅋㅋㅋㅋ
토착왜구와 그의 신도들인 조중동이 달려들면 분명 국민에,나라에,좋은건데 그 와중에 조중동에 흔들려 물고뜯는 병신들도 수천지라..그것도 문제죠 뭐.. 흔히 조국 시즌2라 하는게 사실임
... 애쓴다.
한글인데 뭐라고 쓴 건지 모르겠다
이건 뭐 때문에 쓰게 됬는지가 의문이네
윤미향이 중심에 서있는데 때릴 때가 아니라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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