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뉴스] 터네이셔스 D 새앨범 표지 논란

터네이셔스 D의 새 앨범《Rize of the Fenix》커버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오는 15일에 발매된 이 앨범의 커버에는 페닉스라는 새가 등장한다. 페닉스는 남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Penis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새인 Phoenix를 합쳐 놓은 신조어로 남성의 성기를 닮은 피닉스가 용솟음을 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터네이셔스 D의 새 앨범은 심의 이전에 자체적으로 커버를 가리는 스티커를 부착해 발매됐다.

[프케멀]

불사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핏줄이 보인다

[정룩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렸네요 ㅋㅋㅋㅋㅋㅋ

[페피니에르]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Ｘ]

하긴 아침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 보면 불사의 존재임에 틀림없음

[백면랑]

퐈이아!

[trowazero]

터네이셔스가 원래 OST 외에도 앨범이 나왔나요?
아니면 영화 신작이 나오는건가요?

[조니 랭]

ㄴ 네. 원래 정규앨범이 나왔습니다. 이번 앨범이 3집 앨범입니다.

[악사당연의]

좋닼ㅋㅋㅋㅋ

[마왕의다리털]

불사좆인가ㅋㅋㅋㅋㅋ

[플랭클린]

아놔 잭블랙~

[럭키스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