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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뉴스] 지지 탑, "100만 달러짜리 CF 제의 거절한 적 있다."2012.07.04 PM 09:15
미국의 레전드 블루스 록 밴드 지지 탑의 빌리 기븐스와 더스티 힐은 Brave Worlds와의 인터뷰에서
1984년 세계적인 면도기 회사 질레트가 그들의 수염을 깎는 광고를 찍는 대가로
10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는 제의를 거절했었다고 전했다.(인플레이션을 고려한 현재 가치는 225만 달러)
1969년 데뷔 초부터 지지 탑의 트레이드마크는 모자, 선글라스, 긴 수염이었다.
댓글 : 1 개
- 나멜리아
- 2012/07/04 PM 09:27
노홍철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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