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한국전쟁당시 터키군2010.07.19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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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돌궐의 후예 투르크족의 위엄
댓글 : 23 개
ㅎㄷㄷ...
터키에 관한 입장은 사람마다 죄다 해석하는게 달라서 뭐가뭔지 =ㅅ=
..무쌍난무라도 끼얹나?
1명당 40명ㅡ_-;;
그야말로 '일당백' 이라는 표현의 주인공들이군요.
이전 전투에서는 [UN군이 방어를 요청] 전멸에 가깝게 깨짐... 명예 회복 정도 되었다고 하면 됨
지원이 있다고 해도 방어도 아닌 공격하는 입장에서 저게 가능한가;
  • Tazzi
  • 2010/07/19 PM 03:52
터키가 왜 우리나라를 형제라고 그러죠??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안가르키는데 터키쪽에서는 엄청 가르친듯
사람이란게 총보다 칼에 더한 공포를 느끼는데, 착검돌격이 들어갈 때 당하는 측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할 경우엔 그냥 모래처럼 무너진다고 하더군요.
담아갈께요
후덜덜 무쌍난무임?
저들은 선천적으로 렁돌님과 같은 개돌이 적성인듯 ㅋㅋ ^^
역사를 배웠다면
과거 고구려와 동시대에 존재했던 '돌궐'이라는 나라를 알고 있을 것이다.
투르크는 돌궐의 다른 발음이며..
같은 우랄 알타이 계통이었던 고구려와 돌궐은 동맹을 맺어 가깝게 지냈는데
돌궐이 위구르에 멸망한 후, 남아있던 이들이 서방으로 이동하여
결국 후에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원래, 나라와 나라사이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법이지만
돌궐과 고구려는 계속 우호적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 불렀고 세월이 흘러 지금의 터키에 자리잡은 그들은,
고구려의 후예인 한국인들을 여전히, 그리고 당연히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라고 인터넷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고구려가 통일을 했어야 되는데..
ㄴ그랬으면 지금쯤 중국말 쓰고 계시겠죠.
착한무당//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짱개 킬러 군요 도와주신 터키 형제들에게도 감사를...
터키만이 아닌....당시 도와준 연합군 모두를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에티오피아군들은 돌아가서도 엄청 고생하셨던데.....
헐 영웅들의 군단인가봐 ㅋㅋㅋㅋ
터키가 수적으로만 봐도 특별하죠 물론 1명이라도 우리나라에게 지원군 보내준 딴나라도 고맙죠..
반대로 짱꼴라들은 정말 지구 종말할때까지 우리 적일듯
다재무능//말은 한국어겠죠. 글이 한문일테고...그리고 그런건 예측불가능함.
중국놈들이 그렇게 못싸우나?
당나라군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전투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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