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 로건 하락세네요
솔직히 못해도 300만은 넘길줄 알았는데 내용도 암울하고 청불이다보니
200만이 한계인가 봅니다 ㅠㅠ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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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창문닦는걸로 어머니에게 소리질러보네요
저희집은 아파트 12층에 위치합니다
동생방 창문의 높이가 1m가 조금 넘는편인데
어머니꼐서 창문을 닦는다고 하셔서 곁에서 ..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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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고지라 마지막 장면보면서 든 생각(초강력스포,이미지주의)
위 장면보고 에바Q에 나온 인피니티가 되다 만 존재들이 생각났습니다.
고지라도 에바Q 앞전에 상영한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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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간부들은 정말 부조리를 모를까
과연 간부들은 소원수리 들어올때까지 부대내 부조리를 모르고 있었을까..
군생활 내내 들었던 생각이지만
전 백퍼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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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그라비티 러쉬2 좀 아쉽네요
사이드 미션 늘어나고 오픈월드 커져서 좋긴한데
전 gta같이 도시 상점이나 사람들하고 많은 상호작용이 생겼음
좋겠다고 생각..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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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닭가슴살 맛있네요
예전에는 일반 생닭가슴살로 직접 삶아 먹어서 물릴때가 많았거든요
이번에 훈제랑 다른 양념된 것(100g에 2000원)들로 사..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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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면접 봤네용
크 29명 지원했던데 한명만 뽑는다니 걱정이네여 ㅋㅋㅋ
100개정도 지원해서 복불복이 크지만 당분간 계속 면접입니닼ㅋㅋㅋㅋ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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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자격증 공부하면서 일할만한 곳 없을까요.
예전에 올레tv 편성부에서 편성표 짜주며 모니터링 했었는데
급여는 짠데 칼퇴 가능하고 개인시간이 진짜 많았거든요
결국 그만..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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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어깨뽕 주문했네요
운동으로 뽕 만드는게 제일 좋지만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니
운동하는 동안 한번 써보려고요 솔직히 호기심으로 구매한세..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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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포켓몬고]몬스터볼 떨어졌어요 ㅠㅠ
지금 몬스터볼이 없는데
포케스탑에서만 채울수 있는건가요?
지방이라 포케스탑 짱 멀리 있는데 ㅠㅠ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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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포켓몬고 스타팅은 다시 못잡나여?
실수로 증발해 버린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리셋해야 될까요?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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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친구가 명절때 노가다 뛰자는데
4일 일하고 40만원 챙겨가자고 꼬시는데
살짝 고민이네요 퇴근은 칼퇴라는데 새벽에 나가야 되니..
지금 취준생이라 한달에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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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제 스타팅 포켓몬이 사라졌어요
전에 미국계정으로 꼬부기 잡아놨었는데 오늘 업데이트하니 한국계정으로 바뀌더라고요
집에서 콘치 나오길레 콘치 잡고 도감 확인해..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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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셜록 재밌네요
예전에 시즌1 1화만 보고 나중에 봐야지 하다가
어제 kbs에서 시즌4 마지막회 하더라고요 안보려다가
꿀잼이라 끝까지 봐버..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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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알바다닐때 건달들 단체로 회식 왔었는데...
결혼식 피로연을 전날에 한다고 가게(국밥집)에 전화가 왔습니다.
단순 단체손님으로 생각하고 있었죠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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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윈터솔져 극장에서 볼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천천히 돌려보니 어벤져스타워랑 스타크가 나오긴 하네여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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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울집개한테 물렸어요 ㅠㅠ
이불위에서 비몽사몽 누워있던 녀석 잠깐 쓰다듬었는대 쓰다듬을때는 가만히 있더니 손을 떼니 갑..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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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너의 이름은 보다가 암걸릴뻔
영화는 아주아주 재밌게 봤는데
덕의 향기가 스멀스멀 풍기는 몇몇분이
설명충 마냥 떠들어 대더군요
그렇게 ..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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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에반게리온 파 시사회로 보신분?
전 코엑스에서 부끄럽지만 암표구해서 봤었는데
전체적인 구성도 새로워서 좋았지만 레이 먹혔을때..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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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 전 이 만화로 입덕 했습니다
러브히나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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