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넥슨 조조전 해봤는데...2016.11.04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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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저는 요즘 게임은 성우가 적응이 안되더군요.. 대교랑 소교 목소리랑 대사가..

 공격 효과도 너무 정신이 없는..

 요즘 모바일 게임의 장점에서 뭔가 배우고 싶어서 시스템을 좀 살피려고 했는데 게임성 말고 이상한 걸로 안하게 된다는.. 전의 슈퍼 판타지워도 견딜수 없는 주인님의 압박으로 한두 스테이지 해보다가 안하게 되었는데 ㅠㅠ..

댓글 : 2 개
ㅎㅎㅎ 저도 뭔가 오그라드는걸 잘 못견디는 편이라 RPG 좋아하면서도 오그라드는 스토리 땜에
시도도 못하고 접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연의만 재밌어요 딱 연의만.... 옜 추억 보정효과인지...
성우들은 공감하는게 하나같이 귀가 썩을 거 같아서 오히려 소리 꺼야 몰입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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