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친구, 술자리, 깊숙한 이야기..2017.11.04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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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많이 힘들때가 있었음. 지금은 도 뭐 행복한 생활은 아니지만..

혼자 힘들어서 막 하소연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졌음. 그때는 친구라는 놈들이 서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라도 불편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결국 힘든 일들을은 나혼자 견뎌내야 하니까..  모르겠음.. 가끔 아무나 붙잡고 마음속 이야기를털어놓고 싶을때가 있음.

댓글 : 2 개
그래서 전문의를 찾아가는거죠..
네 일주일에 한번 다닙니다.. 근데 상담의 같은 건 아니고 신경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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