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부모님 상담에 따라갔음..2014.07.09 PM 08:12
아버지가 17년동안 엄마가 밥을 해준적이 없다고 하니까 상담사가 아버지는 엄마밥 채려준적 있냐고 물어봄
아버지 바로 상담실 나감..
댓글 : 7 개
- 괴도쟌느
- 2014/07/09 PM 08:20
상담사 여자죠?
- luck1
- 2014/07/09 PM 08:21
어머니가 전업주부시고... 아버지가 직장다니신다면 밥정도는 해주셔야 정상이지않을까싶은데...
- 안나공주님
- 2014/07/09 PM 08:22
??????????????????????????????????????????
- 욕설,악플금지
- 2014/07/09 PM 08:23
이왕 꺼내신거 앞 뒤도 조금 알려주시지
- takejun
- 2014/07/09 PM 0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이런 이야기 인터넷에서 봤는데
뭐지......이런 이야기 인터넷에서 봤는데
- 매지컬트로피카나
- 2014/07/09 PM 08:58
맞벌이면 저 논리가 맞아들어가는데
만일 전업주부시라면 상담사가 페미니스트?!
만일 전업주부시라면 상담사가 페미니스트?!
- 神算
- 2014/07/09 PM 09:03
보통 TV에 나오는 저런 상담실 보면, 태반이 상담사는 여자인데다..
남자가 잘못하면 당연히 남자 잘못.
여자가 잘못하면 남자가 무관심해서니까 너도 반 잘못.
이런 식으로 많이 결론내더군요.
남자가 잘못하면 당연히 남자 잘못.
여자가 잘못하면 남자가 무관심해서니까 너도 반 잘못.
이런 식으로 많이 결론내더군요.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