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전공을 6개 듣는데
과제가 6개 나옴..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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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과제를 위해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셨는데 이럴때면 항상 아랫배가 아프더군요. 님들도?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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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악....
전공도 안맞는 것 같고 이 공부를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학벌병이 또 도져서 미치겠네요. 수준 낮은 학생들이랑 다니는 것 같..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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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과제에 치여 살다가 오늘부터 3일 좀 널널하네요.
나는 누구인가? 또 여긴 어딘가.
음.. 그리고 이젤 주문했습니다.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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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드디어 lr파싱 테이블 제네레이터 다 만들었네요.
근데 앞으로 코딩을 직업으로 하고 싶지 않은데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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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미친 프로젝트 과제를 하는데
다 만들었던 프로그램인데 보고서 쓰기전에 다시 확인만 하는거였는데
버그가 발생한 거에요.
한 2시간 고민하다가 다시보니 확..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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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2001년 인기 노래.. 보니깐 생각나네요.
고1이었는데 공부하겠다고 깝치다가..
결국 열심히 한다고 티만 팍팍냈지 실제로는 영 아니어서.
음..
뭔 개소리냐고요? 아닙니..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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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저는 복잡한걸 연습할게 아니라
원통 육면체 12면체 구 이런거부터 다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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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파일처리 과제하는데 딱 3일 걸렸네요.
b트리 만드는데.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되서 오늘은 그림 연습을 못했습니다.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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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루리웹은..
제가 원래 게임을 좋아했는데 꼭 하고싶다고 느껴지는 게임들은 딱 ps2 까지였습니다. 제가 온라인 게임이나 현대전 fps,..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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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30살 되면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하려 했는데 이대로 가다간 60은 되야될듯.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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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젤을 하나 사려는데
이거 괜찮나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1556191&cate1=22591&cate2..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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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밤샘 시험공부 하려다 그냥 자려는데
진짜 나는 돈 안되는것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또 어설프게 재능이 있으면 쓸모없는것만 좋아하는 것 같네요.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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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사이트가 사이트다보니
올려진 그림들을 보면 게임 혹은 애니형의 그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그림이 그런쪽으로 치우쳤다는 것이 특별히 나쁜것도..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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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대학 전공 안맞는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졸업하고 공뭔준비?
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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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가끔씩 궁금해서 들어간 마이피에 아무것도 안뜨는 건 뭔가요?
뭔가요?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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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외롭습니다.
으악. 봄인데 외래케 추워
아 그리고 혹시 미술학원 취미반보다 싸게 기초를 차근차근 배울수 있는 곳 없을가요?
명암 원..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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