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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국산 메신저의 변천사2015.06.08 PM 05:55
댓글 : 12 개
- 콜라로이드
- 2015/06/08 PM 06:03
ICQ ... 에메센 나오기전에 많이들 썼는데
- KU~!
- 2015/06/08 PM 06:08
드림위즈 지니 정말 많이썼었는데 말이죠 ㅠㅠ
- Puer Kim
- 2015/06/08 PM 06:10
초등학생 시절에는 버디버디 중학교 때에는 지니 고등학교 이후론 네이트온을 쭈욱 쓰다가 msn으로 갈아타고.. 참 많이 썻네요
- 던파접음
- 2015/06/08 PM 06:16
msm-지니-버디-네이트-카톡-라인 순이었네요
- 카례짜장
- 2015/06/08 PM 06:19
버디버디.. 옛날생각나네
- 로글리안
- 2015/06/08 PM 06:20
저...최초와 MSN사이에 1999년 넷토리라는 이름없는 중소기업에서 만든 메신저가 있었죠.. 자매품으로 넷토리 쥬크박스이라고 그당시 최초 스트리밍 음악 메신저였음..
- 정말혼또니리얼리
- 2015/06/08 PM 06:28
네이트온은 아직 살아있나
- 주인공
- 2015/06/08 PM 06:30
통신사들이 문자 포기하고 빨리 모바일 버젼을 풀었다면 지금도 네이트온 세상이었을텐데
- shiningrasia
- 2015/06/08 PM 06:32
지니 msn 네이트온 카톡&텔레그램 순서려나.. 저기엔 없는 파란에서 만든 iman이라는 것도 잠깐 썼었는데.
- 콘노
- 2015/06/08 PM 06:33
네이트온은 x신 짓만 안하고 모바일 플래폼으로 빨리 진출했으면 카톡 자리에 네이트온이 있었을텐데 == 어떻게 미니홈피도 그렇고 네이트온도 그렇고 하는거마다 망함
- 공허의 신소율
- 2015/06/08 PM 06:39
네이트 참 잘썼는데 싸이랑 통합하고 광고띄우고 지롤할때부터 안켜기 시작했지
- 에이치케이씨
- 2015/06/08 PM 06:47
네이트온 ㅋㅋㅋ 1위업체의 한계를 드러냄 패러다임에 공격적이지 못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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