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국산 메신저의 변천사2015.06.08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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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ICQ ... 에메센 나오기전에 많이들 썼는데
  • KU~!
  • 2015/06/08 PM 06:08
드림위즈 지니 정말 많이썼었는데 말이죠 ㅠㅠ
초등학생 시절에는 버디버디 중학교 때에는 지니 고등학교 이후론 네이트온을 쭈욱 쓰다가 msn으로 갈아타고.. 참 많이 썻네요
msm-지니-버디-네이트-카톡-라인 순이었네요
버디버디.. 옛날생각나네
저...최초와 MSN사이에 1999년 넷토리라는 이름없는 중소기업에서 만든 메신저가 있었죠.. 자매품으로 넷토리 쥬크박스이라고 그당시 최초 스트리밍 음악 메신저였음..
네이트온은 아직 살아있나
통신사들이 문자 포기하고 빨리 모바일 버젼을 풀었다면 지금도 네이트온 세상이었을텐데
지니 msn 네이트온 카톡&텔레그램 순서려나.. 저기엔 없는 파란에서 만든 iman이라는 것도 잠깐 썼었는데.
네이트온은 x신 짓만 안하고 모바일 플래폼으로 빨리 진출했으면 카톡 자리에 네이트온이 있었을텐데 == 어떻게 미니홈피도 그렇고 네이트온도 그렇고 하는거마다 망함
네이트 참 잘썼는데 싸이랑 통합하고 광고띄우고 지롤할때부터 안켜기 시작했지
네이트온 ㅋㅋㅋ 1위업체의 한계를 드러냄 패러다임에 공격적이지 못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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