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첫번째 가수소개 - 브리그리 (the brilliant green)2012.09.27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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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브릴리언트 그린 (The Brilliant Green)은 1995년에 결성된 일본의 록 밴드이다. 줄여서 '브리그리'라고도 불린다.
가와세 도모코와 오쿠다 순사쿠, 마쓰이 료로 구성돼 있었으나, 마쓰이 료는 2010년에 탈퇴했다.
1997년 싱글 〈Bye Bye Mr.Mug〉로 데뷔했으며, 1998년에 발매한 싱글 〈There will be love there -아이가 아루 바쇼-〉가 드라마 《러브 어게인》의 주제가로 사용되며 이름을 알렸다.

앨범
1997년 〈Bye Bye Mr. Mug〉
1997년 〈goodbye and good luck〉
1998년 〈There will be love there -아이노 아루 바쇼-〉
1998년 〈쓰메타이 하나〉
1999년 〈소노 스피드데〉
1999년 〈나가이 다메이키노 요니〉
1999년 〈아이노 아이노 호시〉
1999년 〈CALL MY NAME (JAPANESE VERSION)〉
1999년 〈BYE! MY BOY!〉
2000년 〈Hello Another Way -소레조레노 바쇼-〉
2000년 〈angel song -이브노카네-〉
데이라이트가 〈Angel Song〉이란 제목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2002년 〈Forever to me ~오와리나키카나시미~〉
2002년 〈Rainy days never stays〉
2002년 〈I'M SO SORRY BABY〉
2007년 〈Stand by me〉
2007년 〈Enemy〉
2008년 〈Ash Like Snow〉
2010년 〈Like Yesterday〉
2010년 〈Blue Daisy〉
2010년 〈I Just Can't Breathe...〉

[편집]정규 음반
1998년 《The Brilliant Green》
1999년 《Terra 2001》
2001년 《Los Angeles》
2002년 《The Winter Album》
2010년 《Blackout》

[편집]베스트 음반
2008년 《Complete Single Collection '97-'08》


노래가 좋은 밴드. 주로 모던락풍쪽이나 스타일과 거부감 없는 스타일이 특징.
댓글 : 1 개
추천노래 There will be love there ,angel song,goodbye and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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