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특이하고 재밌는 꿈 꾼거 말해보기!2013.12.29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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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 지하에서 절 현자의 돌로 만들려는 무리로부터 도망치다가,

담임한테 걸려서 다시 돌아가는 꿈을 꾼 적이 있어요.
댓글 : 6 개
전 여자사람이 저한테 말걸고 깬 꿈.
평생 없을 일인데 꿈이라서 다행.
아...
친구네 방에서 같이 자는데 꿈속에서 어떤여자가 내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는
꿈을 꿨네요.

느낌이 이상해서 깨보니 옆에서 자던 친구놈이 제 엉덩이를 주물거린거였음-.-;;

이놈은 자긴 여자 궁뎅이를 주물거리는 꿈을 꿨다고;;;;

그냥 다시 잠들기엔 기분이 참,,,그래서 같이 담배 한대 태우고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ilan
  • 2013/12/29 PM 10:26
학교 기숙사의 나무가 생생한 생물 처럼 움직이고 기숙사 근처에 있는 애완견이.
상당히 사납게 쳐다보는 정말 희안한 꿈을 꿈.
지젼 영문을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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