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고양이들에게 몹쓸 짓을 했네요.
바깥이 추우니까, 얘들이 계단에서 쉬고 있었나봐요.
근데 내가 갑자기 들어가니까 어미가 갑자기 뛰쳐나온거에요.
겁나게 놀랐..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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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내 간 줘도 괜찮은데.
딱 한번만이라도,
구미호한테 안겨보고싶다.
여우냄새 맡고싶다.
ㅠ..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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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구미호 만나고싶다.
만나서
구미호 귀 빨고싶다.
꼬리 냄새 맡고싶다.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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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엥.. 우리집 세금 밀렸었네요.
방금 들은건데,
옛날에 집 팔고 200정도 안냈는데
지금 이자붙어서 400됐다그럼.
오우 shi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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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월급 봉투가 서랍 뒤로 떨어졌는데...
꺼내려고 서랍 빼려고 하니까,
빠지지 않게 설계된 서랍이었네요...
...
...
팔 한쪽 희생.
아프다...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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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알바하면서 있었던 일.
유치원생 졸업앨범 만드는 알바를 하는데,
수정 건으로 사장님이 통화를 하심.
유치원 - 여기에 있는 이 사진이요,
사장..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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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만두를 빚어봤어요.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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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겨울왕국을 이제 보고 왔어요!
디비디 사야겠다.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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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월급탔다요!
후... 후후후..
현금으로 90만원이다!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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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겨울왕국보려고 시간 알아봤더니
이상한 시간이 있네요.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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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머니와 우리 형제의 10년 전쟁
때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였을거에요.
우리 형제는 여느 남자애들처럼 게임하기를 좋아했고,
우리 부모님은 여느 부모님들처럼 애..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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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본인이 원하면, 그냥 내비두면 되는 건가요?
그게 아무리
그 사람 자신에게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해도요?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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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짝사랑 하는 사람에 대한 거에요.
난 그녀의 집이 그녀에게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본인 스스로 나오지 못하니까, 의미와 동기와 이유를 부여하기 위한 목..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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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이피에 여우 모여라!
루리웹에는
얼마나 많은 여우들이 있나요?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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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홍어를 먹어봤어요!
친구네 집에서 일하다가,
친구 아버지가 와인 안주로 홍어를 드시는거에요.
호탕하신 분이라, '백여우, 너도 먹어볼랴?' 그..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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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가끔 고등학생들이 푸념하는 글을 보면
직장인들이 많이들 그러시죠.
그 때가 좋은 거라고. 사회 나오면 훨씬 힘들다고.
근데 그런식으로 힘든건
이런 학창시..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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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고등학교때 특수반 아이 이야기.
전 제 전용 스팟에서 똥을 누고 있었어요.
근데 누가 들어오더니, 끝쪽의 문부터 하나씩 여는거에요.
그러다가 제 칸의 차례..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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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한국 교육의 모순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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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인천에 계양산이라고들 아세요?
여기에 625 전사자 무덤인가 뭔가
주인없는 무덤들이 참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음지란 말입니다.
여태까지 그런거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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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흠. 흠. 당장에 목표가 사라졌으니 새로운 걸로 해볼까
마침 좋은 게 있어요.
작년에 유게에서 멩스크/레이너 커플링 그려주기로 한 거 있었는데
그때는 실력이 없어서 보류.
당..
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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