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유치원생 졸업 앨범 만드는 알바 하는데
귀여운 여자애랑
잘생긴 남자애랑 같이 찍힌 사진은
진짜 한 폭의 그림이라서
그런 걸 볼 때마다
점점 침울해지네요.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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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미사일 날아오는 꿈.
차타고 다리 위를 건너고 있는데
저쪽에 뭔가 로켓같은 게 날아가요.
와 로켓이다 하고 보고 있는데,
궤도가 점점 이쪽으로..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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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무 살에 처음으로 생일파티를 해보는 그녀를 위하여.
좋아해줘서 다행이에요.
20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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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고딩때 반장 썰
학교에서 문자가 왔어요.
'김미영 팀장입니다.'
그걸 본 녀석이 바로 점잖은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어요.
'네, 김미영 팀..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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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나중에, 가족사진 찍을 컨셉 생각해봤음.
1. 처음에 부부가 나란히 찍고
2. 아이가 태어나면 가운데 놓고 찍고
3. 아이가 좀 자라면 앉혀서 찍고
4. 이런거 ..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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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전 국경백 쉽게 깼어요.
과금 드락실론이었는데,
이녀석... 침묵 걸리던데...
그동안의 보스들이 침묵에 안걸려서 무의식중에 얘도 안걸릴거라 생각했..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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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상허다...
성만게나 성유게는 잘만 들어가지는데
마이피 19금체크는 안보이네요...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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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롤 브론즈 썰.
게임을 시작하니, 제드가 말함
"니들, 왜 닌자가 센 줄 아냐?"
"?"
"?"
"?"
"?"
"?"
"탈주 닌자..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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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여우 귀 빨고싶다.
(부들부들)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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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여러분!
한 살 더 드신 걸
축하해요!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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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해피 뉴 이어!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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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길들여지고 싶다.
"너는 내게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이 되는거고
나도 너에게 이 세상 하나뿐인 여우가 되는거지."
"이를테면, 네가 오후 ..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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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곧 있으면 새해니까 생각난건데
지금 95가 찜질방 갈려다 컷 당하면
12시까지 쭈그리고 앉아서 기다리다
12시 땡하면 들어갈 수 있는거임?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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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고등학생 때, 친척 집에서
초등학생 친척동생과 시비가 붙었다.
결국 내가 이겼다.
그걸 본 이모부가 말씀하셨다.
"야, 넌 고딩이 되가지고 기어이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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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리 고등학교가 덕질하긴 되게 좋았던것 같음.
오타쿠가 메이저인 학교.
아무리 못해도, 일반인들이랑 대등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상위 40명의 70%가 오타쿤데..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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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 오렌지 박스라는게 패키지였구나.
뭐하는 게임인가 했네여.
처음듣는 게임이라 당황했었음.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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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책 하나 샀어요
지금은 딴거 해야되니까 나중에 읽어야지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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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토렌트를 쓰면 이런 기분이 들어요.
전 세계의 모두가...
내게 힘을 나눠주고 있어...!
그리고 받튀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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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키드갱이 끝났네요
큰 고비를 넘기고서
무사히 완결을 냈네요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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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와. 19금 자료는 만19세였구나
근데 난 왜 내가 쓴 걸 못보죠?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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