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퇴근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어제 카톡으로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게 호..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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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퇴근길] 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
내가 제일 편한 때는 나 혼자 방에 앉아 있을 때.
지인들과의..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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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퇴근길] 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출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와 동행할 이, 협조하며 생을 같이 ..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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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퇴근길] 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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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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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퇴근길] 초격차
음....
이 책을 읽고 내..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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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출근길] 라플라스의 마녀 - 히가시노 게이고
언제든 대체 가능한 부속품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가지..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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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출근길] 라플라스의 마녀
나는 한 걸음이라도 내딛을 수 있을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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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출근길] 백두산근참기 - 최남선
언젠간 열릴 것임을 기대하며,
캄캄한 어둠 속에 빛이 나오길 기대하며,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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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퇴근길] 청춘예찬 - 민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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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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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휴식중] MADAM SECRETARY S03E17
그저 초대 받기만 기다리지 마요.
좋은 생각도 실천할 용기가 없으면 무의미하죠.
그러니까 반드시 나서..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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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권태 - 이상
오늘과 같은 내일이란 놈이 또 오겠지.&n..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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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휴식중] 퍼니셔 시즌2(약스포)
어벤져스에 나오는 영웅들도 나름의 아픔들을 가지고 나오..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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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퇴근길] 행복의 메타포 - 안병욱
허구임을 알면서도 허구의 대상을 사랑하고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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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출근길]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박완서, 행복의 메타포 - 안병욱
덕질에 이렇게 매진하고 있는 까닭은 아마 지금 삶에..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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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퇴근길]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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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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