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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근길]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박완서, 행복의 메타포 - 안병욱2019.01.24 AM 09:33
덕질에 이렇게 매진하고 있는 까닭은 아마 지금 삶에 그리 보람을 느끼고 있지 못해서가 아닐까.
분명 생활은 안정적이 되었고, 근무 여건도 더 나아졌지만, 소리를 지르고 손뼉을 칠만한 보람을
내 삶 속에서 찾지 못해 타인의 삶 속에서 찾고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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