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출근길]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박완서, 행복의 메타포 - 안병욱2019.01.24 AM 09:3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AF1826C3-42DA-4734-A4F5-7D046DD11278.jpeg

 

 

6DE988EB-10A9-45A1-A03A-D4AB524C2E8F.jpeg

 

덕질에 이렇게 매진하고 있는 까닭은 아마 지금 삶에 그리 보람을 느끼고 있지 못해서가 아닐까. 

분명 생활은 안정적이 되었고, 근무 여건도 더 나아졌지만, 소리를 지르고 손뼉을 칠만한 보람을

내 삶 속에서 찾지 못해 타인의 삶 속에서 찾고 있는 건 아닐까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