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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젋은 시인의 죽음2010.07.17 PM 08:31
댓글 : 2 개
- 쏘류켄
- 2010/07/18 PM 03:55
진짜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쪽바리 색귀들..
저는 서시도 좋지만 별헤는밤이 너무 좋더라고요.
별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저는 서시도 좋지만 별헤는밤이 너무 좋더라고요.
별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 tales world
- 2010/07/22 PM 10:13
에고.. 지울수 없는 상처의 역사..-_ㅜ
잘못을 인정이라도 하면 좀 좋아..
아직도 갈 길이 먼것 같습니다.
잘못을 인정이라도 하면 좀 좋아..
아직도 갈 길이 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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