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 젋은 시인의 죽음2010.07.17 P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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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개
진짜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쪽바리 색귀들..

저는 서시도 좋지만 별헤는밤이 너무 좋더라고요.

별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에고.. 지울수 없는 상처의 역사..-_ㅜ
잘못을 인정이라도 하면 좀 좋아..

아직도 갈 길이 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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