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프로야구 원년멤버가 아직 현역이라면?2011.12.04 PM 06:47
요코하마의 새 사령탑으로 유력한 구도 기미야스 그런데 플레잉감독을 강력히 원한다고 한다.
그의 프로 데뷔년도는 1983년 바로 한국프로야구가 탄생한 해이다.
말하자면 원년멤버가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다는건데 후루타 이후 5년만에 플레잉 감독이
나올지 꽤 흥미로운 일이다
통산 성적은 224승 140패 3세이브에 평균자책 3.44 정규시즌 MVP 2회, 평균자책왕 4회, 탈삼진왕 2회, 일본시리즈 MVP 2회 등
댓글 : 5 개
- 턱주가리아
- 2011/12/04 PM 06:59
허... 50살.. 플레잉감독이라;;쩝;
- 그깟공놀이
- 2011/12/04 PM 07:10
불로초를 삶아먹었나...
- 원자력장판
- 2011/12/04 PM 07:10
전설이자 비운의 흑인 투수. 새철 페이지정도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그럴일은 없고...
- 던컨21
- 2011/12/04 PM 07:13
위기때 자기가 등판해서 경기 뒤짚어지면 팀분위기 장난아니겠는데...
- AKB48
- 2011/12/04 PM 08:04
200승을 자기가 홈런 쳐서 만든 점수로 달성했죠.
그야말로 전설.
그야말로 전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