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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취업박람회 다녀와서 느낀점 2013.11.07 PM 04:35
이력서+ 자소서 없이 가봐야 할 거 없다. (정장도 입고)
친구랑 같이 가서 둘러보기만 하고 왔네요 ;;;
그와중에 OPS 있어서 모르는거 물어보고 장기로 하면 페이가 차이난다고..(붙여놓은건 초보자 : 130만)
사무직을 가야할지 좋아하는 제빵일을 해야할지...으..
좀 있음 졸업도 하고 나이도 내년에 27인데 인생의 갈림길에 놓여있는거 같네요
댓글 : 5 개
- 괴도쟌느
- 2013/11/07 PM 04:46
제빵일 한다고 해도 뭐 딱히 갈데가 있나요?
파리바게트 같은곳?
파리바게트 같은곳?
- 데니시
- 2013/11/07 PM 04:53
아녀 부산지역에 OPS라는 빵집이 있어요;..규모도 제법크고..
- 외계인폴
- 2013/11/07 PM 04:49
제과 제빵도 대기업에 밀리고 아...고된 길이죠.
- 데니시
- 2013/11/07 PM 04:53
맞습니다....그래서 고민중..
- 아바이동무
- 2013/11/07 PM 04:53
OPS 부산에서 알아주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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