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어제 길가다 엄청 민망했네요2015.06.01 P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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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길을 가는 도중

가게 알바? 주인? 이신 분이 냉장고에 물건을 넣고 계셨습니다

보통 무릎을 굽히고 넣겠지만 허리를 굽히고 넣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처음에는 살색 바지를 입으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짧은 원피스 때문에 치마가 올라가서

엉덩이 라인(w)과 한쪽이 좀 노출되어 있어서 그렇게 보인 거였더군요

민망해서 후다닥 지나갔는데

생각해보니 거기까지 올라갔는데 팬티가 안보였다는건...?!
댓글 : 8 개
좋은 구경 하셧내여 부럽
좋긴했습죠 ㅎㅎ
티백이나 스트링 종류?
일단 시신경 삽니다
선제요 ㅎㅎ
님 구글글래스 사세요
티백 입으신 듯.
녹차
... 시신경 토렌트에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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