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야기] [도타2] 겜하면서 빡칠때...2014.11.28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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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벤트 때문에 팬어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놈의 번들타령은 오지게 하면서 팬어 솔라인을 세운다던가
적 갱킹 오는거 같아서 빠지면서 지원핑 계속찍는데 텔포탈생각도 안하고
걍 자기 할일 계속하다가 제가 죽어서 계약취소되면 그때 되어서야
"팬어 뭐함? 왜죽음?"
이러는 데 진짜 리얼 딥빡....
저번에는 5인 봇 갱킹오는데 우리팀 저랑 한명밖에 없음 텔포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둘잡고 죽었는데 거따대고" 와 님 아르카나 왜삼? 그실력으로 아르카나 사고싶음? "이러는데
진짜 그냥 빡종 할 까하다가 그냥 끝까지해서 이기긴 했는데 진짜 기분나쁘더라구요.
흐으....

그냥 진짜 저런판이면 걍 안하고싶은 마음 들때도 많은데 어쨌든 스킨업글때메 꾸역꾸역했습니다.
p.s 여담이지만 동남아시아썹이에요 한섭도 아님 ㅋ....
댓글 : 1 개
전 아직까지 그런 판은 만나본적이 없긴 하네요...
근데 아르카나랑 실력이랑 무슨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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