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이렇게 앵기는 여동생 있으면 좋겠다2016.01.26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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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양손으로 팔을 감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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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밥 사줘...

댓글 : 26 개
(클로이 모레츠 얼굴로)앵기는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오^
^오^
하지만 킥애스의 클레이 모레츠라면 잠깐 생각 좀 해보고...
다크 플레이스에서 광년이 연기도 대단했죠.
친동생이 저러면 뭔짓을 해도안 사주고 싶습니다만
동생 좀 사랑해 주세요 ㅜ
밥도사주고 가방도 사주고!! 으이!! 그대신 남자친구오면 그날로 으이!!! 방해를11 으이!
ㅋㅋㅋ
실제로 있으면 개귀찮....
현실 보정 ㅋㅋ
집에가면 같이 콜옵, 배틀필드하고 이번에 디비전 나오면 디비전도 사겠네요
후 상상된다
윤정수가 안기나요
아..앙대 ㅋㅋ
여동생이 있으나 사실상 남보다도 못함
안타까운 현실 ㄷ
여동생이 안때리면 다행입니다... 하하
히익
  • ekwl
  • 2016/01/26 PM 02:41
저렇게 생긴 오빠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저쪽엔 있네요 ㅜ
여동생있는사람으로서....노공감.....그냥 내가 있는곳에 같이 있는거 자체가 짜증남...
흔한 여동생없는 사람들의 착각이죠ㅋㅋㅋㅋ
현실 ㅋ
제니퍼 로렌스 오빠들보면 뭐 ㅋㅋㅋ
야! 돈줘!
칭구들과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고,, 해야되는데 여동생이 딱 끼면 대박 빡칠거 같음..
전혀 안그래도 이쁜 동생이 오빠랑 안놀아 줘요. 쟤 오빠처럼 안생겨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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