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티멘탈 그래피티1] 센티멘탈 그래피티1 - 와카나2011.03.05 A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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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에서 온실속에 화초처럼 자란, 명문가의 아가씨.

그렇게 다른 사람은 어렵게 느껴지는 와카나를 친구처럼 대해주었던 주인공.


성우는 김선희님인데, 출연 작품도 적고

요즘에는 아예 활동이 없으신 분입니다 ㅜㅜㅋ

인줄 알았는데 오늘 훌라걸스(20110530)를 MBC에서 방영하는데 거기 조연으로 나오는

여자 분을 담당하셨더군요, 실로 오랜만에 듣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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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그는 좋은 주인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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