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버거킹 맛 변하지 않았나요?2018.01.09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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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었을때는 

 

패티에서 불맛 같은 향이 퍼졌고

 

패티 고기도 되게 뭐랄까 고기 하나하나 탱글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햄버거 번 은 잘 모르겠는데

 

패티 맛은 좀 달라진거 같네요

 

예전보다 매장이 많이 생긴 것 떄문에

 

영업 방침을 바꾼건지 

 

아니면 제 입맛이 익숙해진건지 아리송 합니다. 

 

 

 

 

이제 버거킹은 할인 행사 할떄 아니면 사먹지 않는 햄버거 가 된 느낌이네요 ㅡㅜ

싸이버거는 여전히 가성비 대비 양크기가 압도적이고요.

 

 

댓글 : 10 개
딴건 모르겠고 일반품에 비교해 행사품이 맛이 떨어지는건 확실합니다
패티굽는 기계가 오래된 경우 불향이 안나더라구요. 수리를 제대로 안하는 듯...

미리 만든거랑 바로 만든거랑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전
최근에 유럽에서 여러 버거킹을 먹어본 봐

그냥 미리만든거냐 아니냐의 차이에요.


오~래전 프리미엄 시절 한국버거킹이 특이했던거고 지금이 정상
바로 만들거 원하시면 여러가지 추가를 해야되여.. 올엑스트라라도 하든 치즈를 추가하든..
90년대 버거킹은 매장에 불맛 냄새가 가득했었죠.
글쎄요? 저의 입맛기준이라면 패티맛은 그대로던데?
불맛은 사라지긴 했습니다
신규매장 가보면 패티에 불맛 잘나더라구요.
예전만큼의 감동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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