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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노출이 점점 흐뭇해지는 날입니다.2011.04.19 AM 10:30
버스안에서 psp 만지작 거리는데
여성분들이 승차 하시더군요.
오오, 좋습니다. 굿굿. 검은 정장에 검은 스타킹. 긴 생머리
다른 분은 핫팬츠에 레깅스~
다음 정거장에서는 반바지 여성!
집중이 안되더군요. 저는 내리는 문 바로 옆에 있는 좌석에 앉아 있어서
내리는 분들을 보게 되었는데
뒷태가 참=_=b
여름 되면 어찌 될지 흐뭇 궁금 합니다.
하지만 왠지 저런거보고 난리치는것도 왠지 서글프네요 ㅡㅜ
댓글 : 5 개
- 충격선생
- 2011/04/19 AM 10:41
남자잖아요.....반응이 없으면 부처게요....ㅠ
- 꿰뚫어보는 눈
- 2011/04/19 AM 10:48
전 그럴때마다 차라리 고자되고싶음
- 캐이대시
- 2011/04/19 AM 10:50
사진이 업잖아요 ㅠㅠ
- 디벼주마
- 2011/04/19 AM 11:04
저런 아가씨들이 날봐줘요 하고 노출이 심한옷을 입는데
안보는것도 예의에 어듯남
안보는것도 예의에 어듯남
- Loon
- 2011/04/19 AM 11:42
좀 더 나이들면 저런거보고도 무감각해지는 자신이 서글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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