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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페티쉬 있으시나요?2011.04.27 PM 01:46
전 그 단어가 뭔지 잘 모르고 지냈습니다.
당나귀에서 다운 받을 떄 적혀 있는 걸 보고 뭐길래 했더니
그런 거더군요=_= (고마워요 당나귀)
그 뒤로는 불편해 졌습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페티쉬가 가득 했으니깐요.
그래서 여자들 많은 곳은 피해 다녔죠=_=(그때가 연애 한번도 못해본 시절)
그렇다고 아무 여성 한테 페티쉬 생기는 거는 아니였습니다.
뛰어나게 이뻐도 무감각 할 떄도 있었죠.
저같은 경우는 오피스 레이디 느낌이 나는 커리어 우먼 같은 스타일 여성분들을 좋아합니다.
약간 야시시 한 경우도 좋지만 왠지 그런거는 직접 마주치면 회피하기 바쁘죠--;
여러분은 어떤 페티쉬를 가지고 계시나요?
댓글 : 8 개
- 역습의4
- 2011/04/27 PM 01:52
걍 살색..
- 산넨디구미
- 2011/04/27 PM 01:52
전 여자 발 페티쉬 입니다 스타킹 신은 예쁜 다리와 예쁜발을
보면..제대로 흥분합니다
보면..제대로 흥분합니다
- 사바백작
- 2011/04/27 PM 01:56
여성분들이 반팔 입고 팔을 벌렸을 때 그 사이로 보이는 슴가요.
- 후로지아
- 2011/04/27 PM 01:57
전 허리요. 그래선지 길에 돌아다니다가 흥분할일은 거의없음
- 쏘류켄
- 2011/04/27 PM 02:07
난 겨털.
- The오
- 2011/04/27 PM 02:10
오금.... 목...
- 구름나무
- 2011/04/27 PM 02:13
스타킹 + 탄탄한 허벅지.
이때 허벅지는 젓가락마냥 얆으면 안되고, 살이 많으면서 탄탄해야됨.
이때 허벅지는 젓가락마냥 얆으면 안되고, 살이 많으면서 탄탄해야됨.
- IncomeCountry
- 2011/04/27 PM 02:25
키 작은 여자를 보면 버틸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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