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페티쉬 있으시나요?2011.04.27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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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단어가 뭔지 잘 모르고 지냈습니다.

당나귀에서 다운 받을 떄 적혀 있는 걸 보고 뭐길래 했더니

그런 거더군요=_= (고마워요 당나귀)

그 뒤로는 불편해 졌습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페티쉬가 가득 했으니깐요.

그래서 여자들 많은 곳은 피해 다녔죠=_=(그때가 연애 한번도 못해본 시절)

그렇다고 아무 여성 한테 페티쉬 생기는 거는 아니였습니다.

뛰어나게 이뻐도 무감각 할 떄도 있었죠.

저같은 경우는 오피스 레이디 느낌이 나는 커리어 우먼 같은 스타일 여성분들을 좋아합니다.

약간 야시시 한 경우도 좋지만 왠지 그런거는 직접 마주치면 회피하기 바쁘죠--;

여러분은 어떤 페티쉬를 가지고 계시나요?
댓글 : 8 개
걍 살색..
전 여자 발 페티쉬 입니다 스타킹 신은 예쁜 다리와 예쁜발을

보면..제대로 흥분합니다
여성분들이 반팔 입고 팔을 벌렸을 때 그 사이로 보이는 슴가요.
전 허리요. 그래선지 길에 돌아다니다가 흥분할일은 거의없음
난 겨털.
오금.... 목...
스타킹 + 탄탄한 허벅지.
이때 허벅지는 젓가락마냥 얆으면 안되고, 살이 많으면서 탄탄해야됨.
키 작은 여자를 보면 버틸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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