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술취한 여성분들 꽤 진상이네요
남자가 술 취해서 진상 부리면 때리거나 112 신고 내지는 폐기 처분 버려. 인데 -_-
야간 알바중에 술 취한 여자 손님이..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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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이상형 이라는거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가끔 이상형이 누구예요 라는 질문을 듣게 됩니다.
그러면 좀 고민하게 되죠 내 이상형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으니깐 말이..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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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혼자 사는 여자 집에 간적 있는데
한 세번 정도 갔나 싶네요. 물론 제각각 다른 여성분들네 집이죠.
처음 간 집은 새벽에 갔었는데 같이 집에 간 이유는 화장실..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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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요근래 성차별이 더 심해지지 않았나요?
제가 말하는 성차별은 여성분들이 당하는 성 차별도 있지만
이번 글에서 하고 싶은 말은 남자들이 알게 모르게 당하는 성차별 입..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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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우리집에서 커피 마시고 갈래?
신림 가서 자주 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혼자 자취하는 동갑내기 이성친구랑 둘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에도..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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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포경 수술 헀을때
처음 고래 잡은게 초 6학년 겨울 때였습니다.
막 수술 끝나고 나서 결과품을 보게 되었는데 기겁할 지경이었습니다.
공포영..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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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의지랑 상관없이 저스틴 비버 스타일이 되네요.
제 허리 사이즈는 28 입니다.
살이 좀 쪘을때는 30으로 했는데 살 찌기 전에는 26 입었죠.
이제는 28이 평균으로 ..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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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화장빨이라는게 무섭기는 하더군요.
평일 알바 하는 여자애가 갑자기 급한 일이 있다고 해서
급하게 알바 교체 하러 갔습니다.
담배 뻑뻑 피고 피부는 딱히 좋다..
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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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쇼핑할때 얼마나 걸리세요?
좀 이상한 성격일수도 있지만
전 누구랑 같이 쇼핑 하는걸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제 물건 살때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간섭..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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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고백 합니다!
그런데 고백할 여성이 없다는게 함정-_-
눈 높아진것도 아닌데 딱히 마음에 드는 이성이 없네요.
뭐 사람이라는게 좀 이기..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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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숯불 갈비를 먹고 싶다
갈비 못 먹어 본지 어언 3년
식당 가서 먹자니 가격이 후덜덜
참고 참다 보니 어느새 세월이....
결혼식장 뷔페 가서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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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하체비만이신 여성분들이 많네요.
거리를 지나갈때 보이는 여성분들 패션중 청바지가 있잖아요
그 중에 스키니진 같은 청바지 경우 쫙 달라 붙기 때문에 다리 맵시..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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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동생이 감시한다.
지난 글에서 동생에게 맞았다는 부분이 판타지라 말하셨는데 저도 그건 인정합니다.
아니 어느 오빠가 연애한것도 아니고 그냥 순..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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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담배 안해 커피 안마셔 도박안해 재미없게 사네요.
고등학생이 되어서 놀란 점은 대놓고 담배 피는 친구들 떄문에 놀랬습니다.
중2때 애들이 핀다는것은 알았지만 흠좀무 헀죠. ..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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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목소리가 어린애 같은게 좀 불만이네요.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지만
목소리가 좀 가는 편입니다. 변성기 때에도 저나 다른 사람들도 변성기 언제 왔어?
라고 말할 정..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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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환풍기 청소하던중...
피시방 야간 알바입니다.
금연법 관계로 안하던 환풍구를 청소하게 되었습니다.
천장 위에 매달린거 해야 해서 손님들 나간 ..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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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 하고 싶어지네요.
솔로로 지낸지는 좀 된거 같은데
막상 만나면 귀차니즘 때문에 중간에 깨고 그랬는데
여동생이 의외로 오랫동안 연애하는거 보..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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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아이온 많이 하시네요.
피시방에서 일하다 보면
절반이 롤이고 절반이 아이온을 하고 있더군요.
롤은 애초에 전 전략시뮬은 꽝이라 관심 밖이고
그나..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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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내가 생각하는 로리콘이란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동물이라 비유하겠습니다.
동물들이 많아요. 그런데 어린 동물들은 되게 귀엽잖아요. 아가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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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잔인하다 생각한 영화나 장면
고어물은 제외하겠습니다. 그리고 TOP 10으로 유명한 작품들도 빼겠습니다.
저는 호러영화를 좋아합니다. 데이트 할때도 공..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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