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이 먹는 체감 속도
생각보다 많은 85 루리웹 분들의 정을 느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월생이기 때문에 7살때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동생은 ..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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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확실히 어린여성들 패션이 많이 변했네요.
제가 85년생인데 제가 청소년일때 여자교복 패션은 뭐... 압축의 차이일뿐 별 차이는 없는데
사복 패션이 많이 달라진거 같네..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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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현재 고양이 적응 상황
집안 방구석에 있다가
베란다 문이 열리니깐 상자에 키우는 상추밭 흙 위에 올라가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찬기가 돌아서 어..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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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 데려왔습니다.
키우던 멍멍이 시골 보냈더니 미친듯이 돌아다닌다는 소식에 괜히 시원섭섭한 요즘
아무래도 제가 동물이 더 그리워 오늘 동물 병..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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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집에 배치하고 싶은 기구.
저같은 경우 안경 자동 세척기를 집에 두고 싶습니다.
가끔 거리 지나가다 보면 안경점에서 밖에다 두는거 쓰기는 하지만
아..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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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일만 하면 사고나거나 다치네요.
처음 일한게 19살때였습니다. 학교 추천으로 금형 회사 들어갔는데
일은 뭐... 금형쪽이 거기서 거기죠-- 지루하고... 돈..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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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외롭네요.
솔로라서 외로운것도 있지만
뭐랄까 권태적인 기분 이라고해야 하나
공허 하다고해야 하나 뭐라 표현할 재주가 없어서 뭐라 하..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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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아 연애하고프다
언제부터인가
혼자 영화 보고 혼자 산책 가고 혼자 사진찍고 혼자 도서관 가고 혼자 책 고르고 혼자 옷 사입고.. 혼자 식사..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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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AV 보고 나서 후유증.
이른바 야동. 은 어차피 성인이라면 다 보는거니깐
빠르면 초딩도 보는 세상입니다.--;
아무튼 저는 야동보고 난 후유증..
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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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일 구하거나 알바 구할떄 거의 듣는 말
여기가 딴 곳 보다 더 쉬워.
여기보다 쉬운곳이 어디있어?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되.
맨날 자기네가 일하기 제일 쉽대...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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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취존이라지만 전 문신이 참 싫더군요.
근데 사실 말하면 문신도 예술적인 부분이 있어서
문신을 그렇게 혐오하거나 싫어하는 편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그림이라..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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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이분은 제발 결혼하셨으면 하는 분 계세요?
요즘은 소위 말하는 삼포 시대 입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결혼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이라 불리우기 떄문에...
언젠가는 결혼은..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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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루리웹 최대 어그로 문장
이른바 새우대첩으로 알려진 사건에 첫 포화가 된 문장.
편하게 먹는 가격... 결혼은 하셨는지?
이걸 건프라 로 응용하면..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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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오랫만에 헌혈을 헀습니다.
5년 도인가 6년도에 하고
6번쨰 헌혈을 했습니다.
피는 400 정도 뽑았는데
확실히 세월이 흘러서 그런가 검사할떄 살..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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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마비노기 이야기
처음 마비노기를 하게 된것은 건담 택틱스 라는 웹게임에 매진하는 중이었습니다.
당시 같이 플레이 하던 넷 친구들을 통해 하프..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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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지 아이 조2 관람 후기 (스포는 없음)
1탄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가득한 작품이었는데
2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뭐, 뻔한 헐리우드 액션 영화였다고 해두죠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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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하운즈 좀 질려지네요.
반복퀘가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현재 레벨 25 전투병.
만렙까지 앞으로 5랩 남았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인 반복퀘 때문..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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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에게 투시력이 생긴줄 알았다.
요근래 일 하다가 몸이 악화된 관계로 집에서 쉬는중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14일 제가 만든 브라우니 저혼자 먹었습니다 ㅡㅜ..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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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뭔 일을 하면 악재가 겹치는듯...
작년에 한화 금융네트워크에 취직!
할뻔 헀는데
알수없는 감기몸살로 중요한 날 움직이지도 못해서 망-_-
올해에는 핸드폰..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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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아키에이지 플레이 소감.
게임이 이상하게 불편하더군요.
플레이 느낌도 답답하고 유저 편의성이나 이런부분에서도 갑갑함을 느꼈습니다.
뭐랄까 꽉 막힌..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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