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라... 이젠 의욕도 안 생기는군요.
뭐랄까 귀찮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이미 패배자인거죠.
그렇게 많이 만나본것도 아니지만 뭐랄까 되게 지치는 느낌?
문장력이..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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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방송에서 안철수교수님 보니깐 나이가 확 드신듯...
안철수 후보라고 불러야 하나 교수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고민 하다가
그냥 교수님이라고 적었습니다.
갑자기 소식듣고 잠깐 보는..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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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FSS가 대단하다고 말해도..
FSS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그런데 다음권이 나오면 진짜 다시 처음부터 봐야 하는게 단점.
저도 우연찮게..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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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에 대한 내성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발정기 인가...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런 성적욕구 느낌은 아닙니다.
그냥 여자들 보면 두근 거린다고 해야 하..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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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타킹 천국이군요.
어제 지하철 타고 갈 일이 생겨서 오랫만에 나간 듯 합니다.
거의 한 두달 만에 전철 타는거 였는데
저녁 시간대라 그런가..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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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핸드폰 고쳤습니다!
거의 삼개월 동안 핸드폰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살만은 하더군요.
저한테 연락 오는게 복잡해져서 문제였지만..
그런데..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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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타킹에 얽힌 이야기
작년 이었나 2년전이었나
아무튼 추운 겨울날이었습니다. 공익근무 중이었기 떄문에
칼 출근하고 칼퇴근 하던 날이었죠.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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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케일링 하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사실 한번도 해본적 없는 스케일링.
친구들이나 동생 말로는 별로 아프지 않다고 해서 별 걱정 없이 갔습니다.
오늘 큰 맘..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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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나 사람이나 만나기는 쉬워도
오래 지속 되는 관계가 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가족이 되었다 하더라고 약간의 불화가 있으면 남남이 되기도 싶고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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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 하겠다는 의지!
연애를 처음 해본것이 23살 때 입니다.
첫 만남부터 꼬일줄은 몰랐지만요.
아무튼 빠른 진행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그 ..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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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근황 신고!
오늘은 벼르고 벼르던 라이즈를 조조 할인으로 봤습니다.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ㅡㅜ 그런데 방학시즌이라 아침부터 애들이 많더군..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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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옷에 비치는 속옷이 더 야해 보여요!
노출의 계절 여름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아니면 날씨 때문이든 옷은 점점 가벼워 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옷값은 비싸집니다. ..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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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분명 교복녀가 맞기는 한데
강예빈이 교복 입은 모습을 보니
이상하게 AV에서 여배우가 교복 입고 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색기 가 강해서 그런가-_-..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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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디아3 설치 오류나서 다시 다운로드중
1%를 못 넘기고 오류나서 클라 다시 다운 받고 있습니다.
으악!!
그런데 갑자기 다운 시간이 늘어남... 헐-0-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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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문명5 라는 물건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마지막 공익 월급도 나오고 해서 스팀이라는 것을 처음 해봤는데
문명5가 보여서 결제하고 플레이 한 것이 어제 저녁 11시.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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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내가 진짜 이렇게 할줄은 몰랐지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어렸죠.
만나서 잘 놀고
어떻게 하다보니 MT 갔습니다.
여자애는 긴장 하더..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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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X촌에 대한 이야기
미아리나.. 청계천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
남자애들 사이에서는 성지급이었지요.
(당시 인터넷이 제대로 시작하던 시기라 두..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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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술집 알바 하면서 제일 곤란한 것은
술 취한 손님은 괜찮습니다.
재털이에 가래 잔뜩 뱉은 놈도 괜찮습니다. 씻으면 되니깐요.
컵 꺤 놈도 뭐 괜찮습니다.
..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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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데
연애 하고 싶어 지네요.
봄기운인가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에라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ㅁ'!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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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현자가 된 기분이네요.
모든것에 해탈한 느낌.
나쁘지 않는 기분이지만
뭔가 이상하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아니 그만큼 내가 성욕이 많..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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