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초랑 산책가면 여성분들이 자주 말걸죠
워낙 특이하게 생겨서-_-;
에이핑크가 키우던 유기견이랑 같은 종인 탓에 더 알아보고 하더라고요.
(정말 나초 형제나 아버지..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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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담배피는 여성분한테 담배냄새 엄청 나네요.
전 민원 오신 분들의 서류나 그런 것을 팩스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나 성별은 다양하죠
그래도 가끔 이쁜 분들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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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사람 한테 문제 있다고 들었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대충 5개월? 정도 되어 가는군요.
그냥 다같이 만날때 만나서 이야기 하는 정도 입니다.(동갑이기도 해서)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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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공익인데 군인은 맨날 봅니다.
일하는 동사무소 부근에... 한동에!!
군 부대가 두군데나 있습니다.-_-
동사무소 2층은 예비군 훈련 있으면... 예비군..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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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인스턴트 식품을 안 먹고 있습니다.
이른바 다이어트? 까지는 아니고 (술은 마시는 편 가끔)
그냥... 안 먹고 있습니다.
라면은 거의 안 먹고 어쩌다가 (밥..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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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주변에 오덕친구가 있다면 피해요!
오덕이라고 해도 분야가 다양해서..(그냥 오덕이라고 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촌형네 자주 놀러가면서 슈퍼 패미컴이..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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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금발미녀를 만났는데...
돌아다니다가 어두워져서 MT에 들어갔습니다.
상당히 큰 MT 였기에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제일 저렴한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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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확실히 교회 여자는 힘들죠
가끔 교회 애기하면...
이단이나.. 악마니 사탄이니..
뭐, 정도에 따라서 애기하는 등급 수위도 달라지는데
예수를 안 ..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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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전사모 타진요 진짜 뭐하는 사람들일까
전두환을 사모 하는 사람들의 모임.
뭐, 전씨 한테 받아 먹은게 있나 (전두환이 인맥 하나는 쩔어서 주변사람들한테는 엄청 잘..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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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는 쩍벌남이 싫다
무슨 패기인지 모르지만
쩍벌남들을 보면.... 하아--
뭐 평소 습관 때문도 있고 남자라는 종특상 그럴수밖에 없다는 것도..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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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백식을 좋아해서 델타 플러스 나온것은 좋지만...
델타 건담 까지 나올줄이야-_-;
아무리 봐도 우려먹기
게다가 지금까지 버렸던 델타 건담을 이 기회에 낼름 부활 시키다니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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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츠메 우인장 보다 보면
재미 있어요.
야옹 선생도 재미있고...
그런데 일단 보면
왜 이렇게 슬퍼지는건지 ㅡㅜ
3월의 라이온 하고 다른 슬픔..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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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점을 보니
이 타입의 사람에게는 이런 경향이 있다.
+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싶다.
+ 이상한 곳에서 운이 좋다.
+ 색다른 음..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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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이런 친구들 보면 어떻게 해야 생각합니다.
거의 질문만 해대는 제 마이피.
하지만 이상하게 친신은 오죠 'ㅅ';(신기해)
어지간하면 제가 친신 하는 경우가 대다수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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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이쁜 여성분들 보면 왠지 모를 포스가
저도 일단 남자이기 떄문에 이쁜 여자 무지 좋아합니다.
몸매는 뭐... 그냥 보기는 합니다만 딱히 빈유니 거유..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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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술 늦게 먹고 여성분들이랑 같이 잤는데
어느 모임에 가입하고 자주 가는 편입니다.(돈 있을때만)
늦게 까지 술먹고 집에 가기 에매모 한 시간대랑 저랑 2살 어린 남..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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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새해라서 청년부 다녀왔는데 여성분들이 많아졌더군요.
뭐.. 다들 치마에
새내기들이라
갓 대학 입학 하는 애들도 있고
'ㅅ' 하지만 전 지금 반 고자 상태라~
무덤덤 하더라..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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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다이어리 잘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어릴때부터 수첩이나 다이어리 모으기 좋아하던 저.
한 떄 프랭클린 플래너를 썼지만...
크흑.. OTL
돈낭..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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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시크릿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뭐.. 장기 치료중에 이것저것 알아 보는라고 우연히 시크릿 이라는 책을 빌려 봤습니다.(구매 안함)
읽고 생각 한 점은.....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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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좀 방황 하게 되네요. 막막한 인생이라..
나이는 올해 27살..
공익은 내년에 끝나고
모은 돈은 없고
우울증 떄문에 약을 달고 살고...(장기 치료..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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