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완용 VS 큐베
마마마 보면 큐베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하는 짓은-_-
뭐, 일단 감정 자체가 없는 존재 이니... 감정적으로 대하면 이..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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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한 여자에 올인 하고 싶어도
이성을 보고 두근 거린게 너무 오래전 일이라... OTL
어릴적에는 누굴 좋아하는게 그냥 마냥 좋고 그랬는데
요즘 같은 세..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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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금딸 하신다는 분들 보면
왠지 모르게 이분들을 유혹해서 금딸 봉인을 해제 시키고 싶군요.
익명으로 엄청난 은꼴 주소를 보내주던가..
마이피를 보이던..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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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술 안마시고 술자리에 있다보면
내가 취한 것인지 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취한 것인지 알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차라리 내가 취 헀으면 하는 바램..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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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소녀시대 봐도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외모들이 너무 변해 버려서
그 사람이 그사람 같은 요즘 걸 그룹 보다는 그나마 알아 보기 쉬운 편이지만
잘 안 보는 저한테..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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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세바퀴를 안 보는 이유
좀 오래전 이야기 이지만
세바퀴는 당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죠.
부모님도 가끔 보시는 편이지만
전 잘 안 보..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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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뺴 뺴로데이 사심으로 뺴빼로 줄 분 계시나요?
좋아하는 여자
짝사랑 하던 그녀
그런 분들한테 뺴 뺴로 주는 분들 계시나요?
전 없습니다 O..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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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편견인데 남자 보다는 여성분들이 이성만나기 더 쉽지 않나요?
아니 이건 진짜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남자들 보다는 여성 분들이 이성 만나는 일이 더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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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레깅스가 유행 될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레깅스가 겨울철에 유행 된것이 대충 3년 전인거 같군요.
그전에는 간간히 보이고 내복 대신 쓰던 거였는데
이제는 여성분들의..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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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한글화 안되서 다행이라는 게임
러브 플러스
첫키스를 액정하고 하는 사람들이 넘쳐 나지는 않겠죠-_-
뭐, 캐릭터 보면 오오. 할 정도인데
한글화 까지..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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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핫토이 때문에 눈이 높아진듯 합니다.
물론 핫토이 제품 산적은 없습니다.
주로 모니터 눈팅이지만요-_-
아니 핫토이가 괴수들인지 넘사벽인지 알수 없지만
다른 ..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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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오늘의 제 남성은 역시 사망..
그래도 뭐, 다른 생각 안 하고
잡생각 안들어서 좋기는 하군요.
그런데 왜 이런 상태일때 여성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계속 증..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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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헐, 남자로써 큰일이네
무감각 해졌습니다.
마이피 오면 MS루시스님 마이피 가서...
글 보면 ㅋㅋㅋ 하는데
오늘따라 무덤덤 하네요.
아,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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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빚은 없습니다!
하지만 통장 잔고에는 희망도 없습니다 OTL
빚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신용 카드라 이런거는 만들지 않았지만...
통장..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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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바키 를 보면 꼭 이생각이 듭니다.
한마 잭, 한마 바키, 한마 유지로 들이
고기 먹는 장면 보면
아, 진짜 맛있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OTL
24권에서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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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영어를 읽지 못하니깐 정말 ㅜㅜ
영어를 읽지 못합니다--;
아니, 이해 자체를 못한다고 해야 하나
발음 기호? 그런것도 읽어도 잘 모를지경
독학이라도 ..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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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TV에서 야시시한 장면이 나와도
별 감흥이 안 생기더군요.
예전 같으면 오옷! 하면서 보겠지만...
이제는 뭐 사람 많은 곳 가면 더 야시시한 옷 차림을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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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루리웹은 몰아서 보는 맛
대충 3~5일 정도 루리웹에 안 온듯 하네요.
친추 한 분들 마이피 가보면 대량의 업데이트 분량 'ㅅ'
그거 보면 시간은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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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동생이랑 TV 볼때
둘이서 TV를 보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여동생이 싫어해서요.
어떤 여자 연예인이 나오면
"XX야 저거 누구야?"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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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무사 백동우? 무사 백동수?
아버지가 열심히 백동수를 보고 계시더군요.
저희 가족은 드라마는 잘 안 보는 편이라
선덕여왕이나 그 뭐더냐 차승원 나오던..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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