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이번 MB 정부가 저에게 준 혜택 과 은혜
이번 정부가 출범 하면서
저에게 한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정치 와 경제 대한 개념이 생겼습니다.
노무현 정권 때는..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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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눈은 즐거운데 한편으로는 불편할 떄
비가 오던 날이었습니다.
버스가 오길래 냉큼 타고 좌석에 앉았죠.
사람이 제법 있어서 구석으로 들어갔습니다.
사거리를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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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하기 싫어질 떄가 있으셨나요?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커플들이 자주 보이는데
가끔은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나도 저러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막 그랬는..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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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글 재주가 없어서 오해를 샀네요
AV 때문에 국제 결혼 하고 싶다는 애기가 절대 아닙니다-_-
그전에 제가 결혼이나 할지 부터가 의문인지만...
연애를 ..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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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국제결혼도 하게 되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전 외국에 있는 여자를 국내에서 행복하게 해줄수 있냐는 전제가 깔려야 하겠지만요.
요 근래 여자를 안 만난지 몇년 되어 ..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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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그리스 사태가 우리나라에도 발생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간혹 듭니다.
IMF 떄 한차례 고비를 넘기기는 했지만
요즘 정세를 보면...-_-
미친듯..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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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루타루 를 읽었습니다.
과연 과연...
작가는 대체 어떤 심정으로 이걸 그린건지
이걸 보실분들은 그림체에 속지 마시길.
후반이 뭐랄까 아주 ..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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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다들 천둥번개에 잠을 설치지만 전 미육의 향기를 합니다.
미육의 향기를 플레이 하는라고 번개 소리도 못들었습니다.
헤드셋 끼고 플레이 하다보니 어느새 엔딩 다봤네요
개인적으로 샤아..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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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지나가던 커플 보면 저런 사람보다 내가 더 낳지 않나 라고 생각해본적 없으세요?
간혹 거리를 걷거나 교외를 나가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갈때
보기 싫어도 보이는 커플들이 있죠.
보기 싫어도 보게 되면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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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AV 다운 얼마나 받으십니까?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한 80G 다운 받고
이것저것 골라 보고 마음에 안들면 삭제하고 삭제하고
하다보면.. 한 5G기가..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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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어느정도 하시나요?
제 여친은 나쁜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머리를 감고 잘 말리지 않습니다--; 어째서? 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귀찮다나....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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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페티쉬 있으시나요?
전 그 단어가 뭔지 잘 모르고 지냈습니다.
당나귀에서 다운 받을 떄 적혀 있는 걸 보고 뭐길래 했더니
그런 거..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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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노출이 점점 흐뭇해지는 날입니다.
버스안에서 psp 만지작 거리는데
여성분들이 승차 하시더군요.
오오, 좋습니다. 굿굿. 검은 정장에 검은 스타킹. 긴 생..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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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캐쉬템 기간제한 신경쓰이지 않으세요?
직접 내 돈 현금 주면서 산건데
30일 기간제.
정액 서비스 말고 캐쉬 아이템 경우 말입니다.
헤어 하나 사는데 30..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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