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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야밤에 쓰는 고전 개그2012.09.14 AM 12:41
서울에 경상도 아이가 전학을 왔다.
점심시간이라 밥을 먹기 위해 복도를 질주하고 줄을 섰는데 서울아이가 말을 걸었다.
서 : 복도에서 뛰면 선생님한테 혼나
경 : 맞나?
서 : 아니 맞진 않고 혼나기만해.
...ㅈㅅ
마이피엔 비추가 없어 다행임 ㅋ
댓글 : 6 개
- 이끼。
- 2012/09/14 AM 12:52
무슨소리 아... 제가 서울 토박이라 늦었음
- 야밤
- 2012/09/14 AM 01:01
음좀
- X
- 2012/09/14 AM 01:01
아..
- 의지의 김생선
- 2012/09/14 AM 01:04
으으응
- 정룩말
- 2012/09/14 AM 01:22
아.....
- .잿빛늑대.
- 2012/09/14 AM 01:52
이거 시리즈죠.
겨울철에 문 유리에 입김과 손으로 그림그리며 장난치는 경상도 아이에게
서 : 야 그러다 혼난다.
경 : 괘안타 문때부면 된다. (문지르면 된다.)
서 : 아니 그렇다고 문을 때버리면......
겨울철에 문 유리에 입김과 손으로 그림그리며 장난치는 경상도 아이에게
서 : 야 그러다 혼난다.
경 : 괘안타 문때부면 된다. (문지르면 된다.)
서 : 아니 그렇다고 문을 때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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