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고양이카페에 다녀 왔습니다2015.01.11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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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마리 정도의 냥이들이 있었지만

반은 쿨쿨 자고 있더군요

고양이카페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간식이 없으면 다가오지를 않고 무시하는 시크한 녀석들...
그래서 오늘은 간식을 사서 냥이들을 유인!!!! ㅇㅅㅇ

현실이나 게임이나 과금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댓글 : 7 개
현업에 투입되어있는 생계형냥이들ㅋㅋ
으억 귀여워요!!
어느 카페인가요 애들 상태가 너무 좋네요
제가갔던데는 품종냥새기공장같은데다가 다들 눈꼽주렁주렁 콧물줄줄이었음..
남포동에 있는 고양이다락방 입니다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집 비우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ㅠ.ㅠ
고양이카페 고냥이들... 저도 처음 갔을 때엔 간식의 힘으로만 그들을 모을 수 있었지만... 3-4번 가니 몇몇 냥이들은 스스로 다가오더군요..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가운데 러그 깔려 있는곳에서 양반다리 하고 있으면 한마리정도는 알아서 양반다리 속으로 또아리틀고 잠듭니다.
이제는 자주 가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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