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회원번호
신기하네요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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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순간적인 일을 경험했을 때 대처하기 힘드네요
방금 집으로 오는 횡단 보도에서
맞은편 여학생이 손을 코와 입을 막고 오는거 같더라구요
아무생각 없이 저도 걸어 가는데 바..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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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쉐보레 스파크 왔습니다
기능은 아직 몰라서 오토설정
타이어가 참 튼실합니다
16인치
2016.02.26
23
- [나의 이야기] 쉐보래 스파크 견적 후기
2016년 더 넥스트 스파크 오토 (2015년 생산꺼)
옵션 스타일 패키지 -16인치 컨비니언스 패키지 스마트 패키지 포함
..
2016.02.22
19
- [나의 이야기] 저녁에 쉐보레 스파크 보러 가는데 대리점마다
대리점마다 금액이 다를 수 있을까요
집에서 미리 보고 오신거 같은데
1400만원 정도,,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2016.02.22
18
- [나의 이야기] 헌혈 하고 왔습니다
새해 첫 헌혈을 하고왔습니다
요즘은 헌혈의 집에 아이패드도 있더라구요
2016.01.09
14
- [나의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12:01..
운동만 열심히 할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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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웨이트 트레이닝 몇시간씩 하세요?
인터넷으론 3~4시간 하는 분들 있던데
제가 운동하는 곳에서 한분,, 3시간 정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운동 경력은 꽤 되시..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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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닭가슴살 식은거 먹을려니 너무 힘들어서
전자렌지 살짝 돌려서
오늘 마트 가서 허니머스타드 소스 1800원 주고 사와서 먹어주니
괜찮네요
식었을때 먹을려니 코 막..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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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랭킹 닭컴 닭가슴살 괜찮나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닭가슴살 구매는 랭킹 닭컴이 좋다고 해서
그나마 저렴한 신선애 닭가슴살 구매 할려는데
해당 제품 ..
2015.10.11
10
- [나의 이야기] 공유기 고수님들 계신가요?
현재 아이퓌타임 공유기 사용하는데
CPU와 전원쪽 파란불만 오더라구요
포트 부분에는 불 안들어 와서 as문의 하니 제품 ..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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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모텔 대실 ...카드 수수료 ??
카드 드리니깐 1만8천원
현금 1만3천원
현금으로 결제했네요
카드가 쓰기 편한데 비용이 너무 비싸지더라구요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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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현재 길냥이 사료 주고 있습니다
오늘 주문한 사료가 도착하여
오른쪽 뒷다리를 못움직이는 냥이 밥주고
있습니다
어미냥은 아닌데 턱시도 아기2마리랑 같이
..
2015.07.22
4
- [나의 이야기] 치킨텐더 15조각 사와서 먹었는데 죽을 뻔
요즘 kfc 치킨텐더가 유행인거 같아서
아까 전에 치킨텐더 15조각 5700원 주고 사와서 먹었는데
처음 5조각 정도는 행..
20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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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요즘 알리에서 안경테 사도 괜찮은거 같네요
5~7불 정도 하니
2개 정도 안경테 사놓는 것도 좋긴한데
안경점 들고 가서 안경알만 맞춘다면 싫어 할거 같기도 하고,,..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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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알리 익스프레스는 중독인거 같네요
운동 할때 쓸 블루투스 이어폰 사고
지금은 액션캠을 주문
배송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더라구요
에어갭 말고 비닐 포장 두껍..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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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길빵 하는 새x 때문에 몇 벌 없는 청바지 구멍 날뻔했네요
컵라면 사오면서 골목 지나가는데 갑자기 바로 앞으로 손가락에 담배 끼고 오는 인간이랑 마주치면서
청바지에 구멍 날뻔 했네요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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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보디빌딩 시험이라 그런지 몸매 좋으신분들 많네요
핫팬츠나 꽉낀타이즈 입어서 몸매가 -,-♥
대기중인데 빨리보고 집에 갔으면 좋겠네요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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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택시덕분에 차 사고나는걸 목격했습니다
택시가 갑자기 급정거를 하더라구요
뒷차 즉 모닝은 제대로 정지를 했는데 (안전거리 확보 및 정지 잘함)
문제는 모닝 뒤에 ..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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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애플 수리센터 건물안에서 담배 피우다가
애플 AS센터 건물안에서 담배 피우다가 관리하시는 분에게 쫓겨난 파란색 농구져지 스타일에
모자 두건쓰고 팔은 문신 팔 토시?..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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