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담배는 나쁜 것2012.08.28 A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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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가래침과 담배 꽁초

무서움
댓글 : 19 개
길빵이 가장 짜증남
아이고 어린애앞에서;;;
헐.... 가끔 흡연구역에서 피다보면 저런 애들이 멋모르게 올때 담배연기 안가게 조심하고 담배불도 조심하는데...... 담배피고 손내렸을때 애들 눈높이라는 말을 들어서 애들 오면 절대적으로 내가 피함.
저도 어렸을때 이모부 따라가다 손목에 담배빵이 생겼음 ㅋㅋ
어른이 팔을 내리면 그부분이 어린애들 눈 위치 라죠.. 잘못 하면 실명크리..
저게 길빵의 현실
아 진짜 생각나네...고딩때 길빵하는 볍신때매 교복 구멍 나서 다시산거...

부모님은 막 니가 담배피다 그런거 아니냐고 막 다그치고 아오 갑자기 기억났네..

아 빡쳐.
길빵하는 색히들은 그냥 하나같이 의지박약자들임.

관상이나 걷는 폼새만 봐도 알겠더만
진짜 저 애에게는 평생에 트라우마로 남을만한거 아닌가요,
어른이 손내리면 정말 딱 눈이나 이마정도의 위치일거 같은데,
길빵하는 놈들은 진짜 미친놈들
저는 폐암환자라서 길을 걸어가시면서 흡연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사지를 찢어 쳐죽여버리고 싶네요...개//씨바ㄹ놈들..그런데 그러질 못하는 이유는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ㅠㅠ 입장이 바뀌어보니 정말 길빵은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더이다..
모든 흡연자를 욕하고싶진 않은데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흡연문화는 개선이 필요함
저도 길빵은 안하는대..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서 대놓고 피는건 진짜 개객끼들이죠

근대 흡연 구역 좀 따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가끔 하나씩 있긴... 일본처럼 흡연 구역좀 따로 군대군대 만들어줬으면... ㅠ,.ㅠ
진짜 길빵 양아치같은 새1끼들
개념 팍! 하고 제대로 박히신 흡연자분들도 어찌보면 불쌍하긴하네요.. 몰상식하고 개념없는 대다수 흡연자들때문에 같이 욕을 먹으니깐요
ㅁㅁㅁㅁㅁㅁㅁ // 진짜 빡치겠따
그 겨울에 음식점 앞이나 놀이공원가면 파라솔같이 생겨서 아래로 열 나오는거 있잖음.
그런거처럼 도로에 한 2~300 미터에 하나 정도씩 그거 설치하고 파라솔 위쪽에 강력한 환풍기 설치해서, 그 파라솔 밑에 들어가면 센서가 감지해서 환풍기 돌려서 연기 위로 쫙 빼주는 그런거 있음 좋겠음. 전력은 우산 위쪽으로 태양열판 달아서 충당하고. 건설비 운용비는 담배세금.

하지만 정치인들이 자기들 통장 불리느라 그런걸 할리가 없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모두들 정치에 관심을 갖고, 투표를 해야합니다. ㅋㅋㅋㅋ
군흡연실을 곳곳에 만들고
길거리나 건물안 이런데서 못피게 해야죠.
근데 예산이 많이 들어갈거 같은데...
저도 길거리 어릴때 지나가다가 담배 들고가는 아저씨 담배에 어깨 지져서
병원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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