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태풍의 무서움2012.08.28 PM 06:3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이번 태풍으로 창문틀이 빠진 사진으로 퍼왔습니다
댓글 : 7 개
뭔 사진인가요? 창문들 잘만 붙어 있는데
저집은 창문이 빠졌지만

나 지나가다 보니 담벼락이 무너진 집과 빌라인데 겉벽에 마감재가 찢어진곳

그리고 조립식건물한쪽이 찢어진곳...
태클거는것도 가지가지 한다
창문은 안깨졌지만 통째로 빠져버림... 으악 바람이 무섭넹
으 그냥 창문 열고있는게 나을수도 있겟네
헐~

테잎 붙여논게 무색허네...
창틀이 뽑힐정돈데 다 열고 있으면 집안 살림살이들 얌전히도 있겠네요 ㅋ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