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퍼시픽 림 보고 이제 왔습니다2013.07.20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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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마음에 안드는 분들은 스토리 도토리 라고 이야기 하시던데

이정도면 만족스럽고

액션 장면도 좋네요

오히려 맨 오브 스틸 보다 더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주인공 로봇 빼고는 왠지 모르게 엑스트라 같은 느낌이지만,,,

영화 보는데 여성분들 폰으로 카톡 같은거 확인한다고 바쁘시더라구요

2탄도 만들면 재미있을 거 같네요

외계인들,,,?

시간이 늦어서 엔딩 크레딧 못 보고 빨리 나왔습니다

근데 여자 주인공,,클라라로 했으면 ㅎㅎ
댓글 : 8 개
여주가 보호보능 안생기게 생겼어요
매력있게는 생겻는뎅
여주... 나시입고 싸울때만 매력있어 보였음
엔딩크레딧후 쿠키영상이 있습니다.
한니발 차우가 카이주 새끼 배를 가르고 나오면서 신발찾는 장면^^;;
저도 맨오브스틸보단 퍼시픽림이 훨씬 좋았네요.
소년의 로망은 거대괴수와 거대로봇 그리고 로켓펀치면 충분합니다 ㅜㅜ
저도 오늘 보고 완전 신남!
스토리가 안좋다거나 그렇다기 보단 너무 상투적이고 뻔하다는거죠..
너무 예측 가능한 스토리...
아니뭐...놀이공원가서 롤러코스터 타는데 코스공략할 필요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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