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드디어 엘지에서 탈출 했어요2013.07.22 PM 04:3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4년간 사용한 인터넷 엘지,,, 재약정 할려고 했지만 ,, 혜택이 없어서

그냥 신규 KT로 옮겼습니다

비록 본사에 신청해서 혜택이 대리점 보다 낮지만

안전하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3년에 요금 2만2천원(지금 7월 가정의 날 행사 기간)

기타 통신비 할인 까지 결합으로 묶었습니다

혜택 많이 받을려면 대리점이 좋겠지만,,,편하게 본사로 전화를,, 했네요

그리고 본사에서도 상담사에 따라 혜택이 차이가 심하네요

댓글 : 7 개
인터넷은 게티가 진리죠
저도 케티 쓰다가 아버지가 멋대로 LG 신청하는 바람에 3년 동안 노예계약 ㅜㅜ
단독주택인데, KT는 대칭 광랜 LG는 비대칭 광랜 차이가 너무남
인터넷은 KT가 진리인듯
인터넷은 sk가 가장 좋습니다.
아파트는 모르겠는데, 단독주택은 KT가 진리
이건 아닙니다 SK 쓰는 3년동안 화병 생길뻔 했습니다
게임중 접속 끊기는 일도 많고 속도 들쭉 날쭉 핑도 들쭉날쭉
게이티로 바꾼건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은 누가뭐래도 KT가 갑인듯해요
지역에 따라 다르죠.. kt 10년 넘게 쓰다가. 짜증나는 일이 생겨 sk로 바꿨는데.
와서 컴터에 머 만지더니 끝이더라구요.
황당해서 이게 다냐고 하니까.. kt.sk 회선 같이 쓴다고 --; 다 된거라면서 5분도 안되서 갔내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