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고 싶다고 고백받았습니다2014.08.22 PM 08:10
버스정류장에서
저를 위아래 쳐다보더니
말을 걸더군요
그리고 같이 버스를 타고 옆자리에 앉아
제 몸을 만지고 폰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번호 적어주고
지금 밥먹고 있는데 문자로 다음에 만나고 싶다고 왔습니다
친구에게 문자내용 스샷 찍어서 보내주니
무섭다고 하네요
웃으면서,,
필리핀 친구라고 합니다,,그리고 성별은 다들아시는 그 성별입니다
댓글 : 13 개
- 아무로-레이
- 2014/08/22 PM 08:16
게이의 냄새가 난다..
- 램프의바바
- 2014/08/22 PM 08:16
...???만지고?? 알려주고???
- 리치왕
- 2014/08/22 PM 08:19
도를 아시나요
- 여긴어디??
- 2014/08/22 PM 08:23
님 심장이 많이 건강해 보였나봐여 ㅎㄷㄷ
- netknight
- 2014/08/22 PM 08:23
장기?! 조심하세요!!! 농담입니다. 좋은 인연을!!! ^^
- 하늘이삼촌
- 2014/08/22 PM 08:24
??? 킬유 해야되는건가요?
- Mr X
- 2014/08/22 PM 08:26
후~ㅅ!!!
잠에서 깨어나세요 용사여~~
잠에서 깨어나세요 용사여~~
- 랴랴랴
- 2014/08/22 PM 08:29
한국 영주권이 필요한가 보네요.ㅇㅇ
- 도꼬데모이쇼
- 2014/08/22 PM 08:35
행복하세요~
- 공룡이태양
- 2014/08/22 PM 08:35
다들 아시는 그 성별은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he-Calling
- 2014/08/22 PM 08:39
트랜스...?
- 알제이쉬
- 2014/08/22 PM 08:40
어!!! 저두요!! 전 중고거래 상대였는데 태국분이셨어요!!!!
인연이네요!!!!
반가워요!!!
사랑해여!!!
인연이네요!!!!
반가워요!!!
사랑해여!!!
- 리베로
- 2014/08/22 PM 08:53
이쁜 사랑하세요
user error : Error. B.